언약백성의 뜻

언약백성의 뜻은 먼저 언약을 말하자면 잘 알다시피 말씀으로 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기 백성들과 약속을 체결한 것입니다.

 

 

언약의 백성은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언약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언약의 백성이 되어야 하나님과 약속의 효력이 나타나기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약의 백성 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으로 약속을 한 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보면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잘 알다시피 성경도 구약은 옛날약속 신약은 새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우리나라 역사도 있는데 왜 이스라엘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습니다.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입니다 (갈 3:29)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이스라엘 역사가 나의 역사가 되어 유업을 받기에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약속들이 나에게도 효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본문 신 2:24~25입니다. 또다시 말하지만 (이 사건은 애굽에서 구원은 받았지만 불신앙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출애굽 1세대 말하는 것으로 너무 중요하기에 또 하고 또 들어 몸에 딱 붙여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들이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하는 말을 더 믿어 우리는 가나안땅으로 못 들어가고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차라리 여기서 죽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말한 그대로 들어지고 출애굽 1세대들이 광야에서 죽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있는 거인들을 보고 메뚜기라 하였기에 하나님께서는 메뚜기의 하나님이 아니기에 그들과 함께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기를 기다리는데 그것이 광야 40년 세월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제 출애굽 한 1세대들이 죽고 그 들의 2세가 장성한 것입니다. 그들의 2세는 부모가 광야에서 어떻게 했는지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언약백성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믿고 나아가는 자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주위의 강대국들과 싸워 이기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두려움이 없다는 믿음으로 우뚝 선 것입니다.

 

아모리 사람 헤스본의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너 손에 넘겼다. 너희는 가서 싸워 땅을 차지하라는 약속의 말씀 믿고 가서 싸워 땅을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그분이 하신 말씀 언약인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이기게 하시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생기고 믿음으로 우뚝 서니 세상 누구 가도 두렵지 않고 믿음의 대장부가 된 것입니다.

 

40년 전 부모세대와는 완전 다르게 된것 입니다. 40년전 부모세대는 가나안땅 아낙 자손 거인들이 무서워 자기들은 그들의 비하면 메뚜기라 하고 벌벌 떨었는데 그들이 광야에서 죽기를 기다리는 동안 2세들은 광야에서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언약백성은 말씀을 순종하면 지키는 자

 

언약의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멈춰라 하면 멈춰는 훈련을 40년을 받고 나니 믿음의 사람이 된것 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는 안보이시까 말씀대로 가라하면 가고 멈춰라 하면 멈추면 됩니다.

 

그리하니까 가나안땅에 있는 사람들도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백성들의 일어난 일을 보고 오늘 본문에 보듯이 두려워하고 떨면 근심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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