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짜는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영혼육건강

오늘도 가짜는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by 영혼육 건강 2023. 8. 22.
반응형

가짜도 가만히 있지 아니합니다. 기회가 되면 자기의 꿈 이야기 하고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과 교통 하는 사이임을 은근히 드러내고자 합니다.

 

 

 

 

가짜는 방송매체를 통하여 책이나 스마트폰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짜와 진짜

 

오늘 새벽말씀에도 여전히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조심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꿈을 꾸었다 하면서 꿈꾼 것을 마치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한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시지요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말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잊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에 사도바울의 표현방식을 빌리자면 우리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고후 4:4)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물지 못하고 기억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한영(사단.마귀.귀신)의 중요한 작전중 하나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은 이 악한영에 붙잡혀 그들의 도구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은 아니 오늘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은 세상의 꿈, 비전을 말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함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렘 23:28)

 

이것은 겨와 알곡을 구별하는 잣대이기도 합니다. 키질을 통하여, 바람을 통하여 겨는 날아가고 알곡은 남는다는 교훈의 이네요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가짜와 진짜 

 

가짜종교, 거짓종교 신천지 조심해야 됩니다

 

참 종교와 거짓종교 거짓종교는 이단들을 말하지요 구원파(박옥수. 유병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장길자) 여호와증인 제 칠 일 안식교 통일교(문선명) JMS(정명석) 신천지(이만희) 이들 전부는 처음에는 예수님에 대하여 말을 귀하게 잘합니다 온갖 비유풀이를 하는데 쏙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빨려 들어가는 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끝에 가서는 그들의 교주를 내 세웁니다. 그래서 이단입니다.

 

특히, 신천지는 아날 합니다. 믿는 성도들을 타깃으로 삼아 2~3명이 한 조가 되어 집중 공략하고 교회에 살며시 들어와 한 1년쯤은 헌금도 많이 하고 봉사 등 모든 면에서 아주 열심을 냅니다.

 

그리하여 어느 정도 신임을 얻게 되면 그들의 술책을 서서히 드러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꼬투리를 잡고 단점을 캐내어 폭로시키고 성도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온갖 루머로 교회를 뒤집어 놓습니다. 그래서 문을 닫는 교회가 많습니다.

 

진리의 터 하나님의 말씀 터 위에 서야 합니다

 

우리는 4과 새 신자들은 밖에서 성경공부 하자는 소리 조심해야 되고 교회 목사님께 물어보셔야 합니다. 자녀들이 특히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신천지에 빠져 부모를 몰라보게 하고 가정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집단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금요심야예배 때 신천지에 빠져 있다가 나와서 전도사가 된 분을 몇 번 초청하여 간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신천지가 길가에 버젓 시 텐트를 치고 기존 교회보다 더 열심을 냅니다. 또, 핸드폰 유튜브에서도 이단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조심해야 되고 위에 열거한 것 대표적으로 말하였지만 그 외에도 많습니다.

 

구별 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참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고백하시면서 오늘도 나아갑시다. 그리스도의 뜻 : 왕. 제사장. 선지자 의미를 기억하시면 더 좋습니다. 죽음의 문제, 죄의 문제,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를 해결되고 회복하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일입니다. 우리는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의 터 위에 우리 자신을 건축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가짜는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서서 분별케 하소서.

 

 

 

영혼육 건강 연구소 

반응형

'영혼육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뜻  (0) 2023.08.24
칭의 의 뜻  (0) 2023.08.23
꿈 아직도 신뢰 하는지요?  (0) 2023.08.21
영접의 뜻  (2) 2023.08.19
울지 말고 울라의 뜻  (0) 2023.08.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