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힘들고 아플때 영적인것을 생각하고 점검하라는 싸인 입니다.
어릴때 한동네 부락친구들 학창시절 3총사 4인방 그 친한 친구들을 만난 지가 10년 아니 20년이 넘어가네요 근데, 우리 교우들은 1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 보니까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엇그저께는 교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교우는 갑자기 아파 병원에 갔는데 안 좋은 부분이 있다고 정밀검사에 들어가고요 또 어떤 교우는 허리가 너무 아파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다는 소식에 기도를 부탁받을 때 마음이 짠 합니다.
저번달까지 그렇게 건강한분 이였는데ᆢ 이뿐 아니라 우리 교회 말 못 하는 환우들 마음에 짐작이 갑니다.
저도 어제 금요심야예배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넘 피곤하여 저녁밥 조금 먹고 바로 잤네요. 예배 참석은 생명 걸고 하려고 하는데 육신이 약하니 한계가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육은 한계가 있네요 세월이 갈수록 몸에 한부분이 고장이 나고요. 마음 아파하면서 이것이 인생 이러니 생각합니다.
육으로는 나의 의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다
그러면서 내 영과 혼은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되어 있다는 것 그 옛날 성경공부때 한 것 생각나지요 생각난다고요. 아네~ 감사해요.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3:1~8)에서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관원이면서 지도자입니다.
밤에 예수님께 찾아와서 기적을 베푸시는걸 보아하니 하늘에서 내려 오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다른 대꾸의 말을 하지 아니하시고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자 니고데모는 그러면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합니까 되묻습니다.
니고데모는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르치는 선생인데 영적인것을 몰랐던 거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진실로를 두 번이나 강조하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주일날 빠지지 않고 예배 드렸는데 교회에서 봉사하면
누구보다 앞장서고 헌금도 전도하는것도 힘껏 했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결코, 결단코 , no one enter kingdom of God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한 이유가 무얼까요?
이것은 육으로는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은 육이기 때문입니다. 육은 먼지요 티끌이요 흙입니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 가지요 그런데 우리는 건강하면 남보다 잘살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자녀들이 좋은 학교 바라던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면 기도에 응답받았다고 하면서 거기에다 구원을 받은 걸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를 은근히 드러내고 알아주기를 원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전도를 몇 명을 하고 건축헌금을 얼마나 했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다 하나님의 은혜 이지요 근데, 예수 안 믿는 자들도 우리보다 건강하고 훨씬 부자고 잘 나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는데요.
구원의 확신
육은 육일뿐 입니다 이것이 썩어질 씨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23~24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하는 말씀으로 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구원에 확신은 육이나 육신의 생각이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말씀에 두는 것입니다 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ᆢ 목사님 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지만 제가 배운 우리 목사님은 거듭난다는 것은 구원받은 것이요 물과 성령은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말합니다.
물세례 원뜻은 물에 잠긴다는 뜻입니다 물에 잠김으로 내가 죽었다는 것이지요 나의 욱하는 성질, 못된 성품, 옛사람 죽었고 다시 물에서 일어나는 것은 이제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것을 온 교회식구들에게 알리고 선언하는 것 세례식입니다.
오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 예수님의 의
성령세례도 마찬가지로 성령님께 잠긴다는 뜻입니다. 불같은 성령으로 옛 성품을 태우고 성령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많이 쓴 것 같지만 결론은 나의 의료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고 예수님의 의로만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혼육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에서 돈을 적은금리로 빌려준다 (0) | 2023.03.11 |
---|---|
코로나 유급휴가 생활지원비 탈수 있다 (0) | 2023.03.06 |
좀 더 심화된 주일예배 기도문 (0) | 2023.02.26 |
기도의 두려움에서 극복하기 뜻 (0) | 2023.02.14 |
장례식 기도문 (0) | 2023.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