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심화된 주일예배 기도문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저희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과 존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세월이 갈수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습니다 순종하면 더 순종하고 싶고, 마음 다해 사랑하고 싶은 존 귀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세상가운데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게 살다 보니 어떤 때는 우리의 삶이 무질서할 때도 많았고 열심히 산 것 같지만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나름대로 간간히 기도하면 산다고 하지만 한 치의 앞을 알지 못하는 흑암가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불쌍. 진노 중에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이러한 저희들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목적을 가지고 운행해 주셨다가 거룩한 주님의 날 예배자리로 불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으로 계시하여 주실 때 마음의 눈을 밝혀 주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 이신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분 이신지 믿고 따르기에 합당한 존 귀하신 분 이심을 알고 누리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야가 영원한 평행선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할 때는 하나가 되게 하시고 당리당략에 벗어나 하나님을 두려 하는 마음을 주소서.

 

전쟁과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난민들의 기억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소서.

 

교회에서 행하는 행사위에도 함께 하여 주시사 이러한 행사를 통해 예수님을 드러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초원과 부서가 그리고 여러기관이 서로 존중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지어져가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우리 교회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편안히 든든히 서가게 하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말씀을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 하실때 저희들은 믿음으로 잘 받게 하소서.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믿음의 식구들을 붙잡아 주소서 우리의 삶이 개미 체바퀴 도는 일상일이찐 데 아무런 낙이없다고 텅빈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에도 저희들을 지켜주셨고, 한치의 앞을 알수없는 흑암가운데서도 저희들은 인도해 주셨고, 무질서하고 방탕과 혼돈으로 너무 어지러운 그때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어미닭이 알을 품듯이 저희들을 목적을 가지시고 운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시간에도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시고 목마 찾을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를 찾고 찾을 때 계시하여 주소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소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찾아가는 교회 살리기 위해 힘쓰시는 원로목사님 영. 육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배를 돕는 아름다운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찬양대 아름다운 찬양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