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에서 확신으로 가기 위한 단계가 있습니다. 성도가 가져야 할 덕목이 3가지가 있다면 믿음, 소망, 사랑인데요 이 3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고전 13:13)
이렇게 3가지가 같이 있으면 사랑이 제일이지만 따로 있으면 믿음이 또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 믿음생활 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믿음 생활 하다 보면 시험 들어 넘어지기도 합니다. 시험이라는 의심이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새벽예배 본문은 눅7:18~28인데 23절만 읽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세례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실 예수님의 길을 열어놓은 자 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인데 헤롯왕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자 옥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도 예수님에게 소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예수님께 보내어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릴까요?" 이렇게 물어보라고 하자 그 제자 둘은 곧 예수님께서 2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2절) 이사야 61장 1절을 인용하시면서 오실 그리스도가 메시아가 바로 나야 하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그리하면서, "나로 말미암아 <실족> 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하시네요. 여기서 실족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오늘 key point입니다. 실족은 글자 그대로 하면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진다는 것인데 원어적인 뜻은 '의심이라는 안개가 찾아와 믿지 못하고 시험에 든다, 넘어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안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기쁜 소식인데 이것을 못 믿게 하려고 악한 영이 의심이라는 안개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으로, 머리로, 현대판 과학이라는 잣대를 대어 보면서 안 믿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 예를 들자면 도마입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직접 택한 12명 제자 중 한 사람인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손에 옆구리에 만져보지 않고는 못 믿겠다고 펄펄 뛰자 8일 지난 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직접 도마에게 찾아와 도마 너 손 내밀어봐 그리고 손, 옆구리 만져봐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때 도마가 예수님께 엎어지면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요 20장) 도마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부활 하심을 분명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세례요한이나 베드로가 그리고 도마가 예수님을 의심할 때 그들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조용히 찾아와 말씀해 주시고 말씀으로 확신을 시켜 주십니다.
고도로 발달된 현대판 과학, 학교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치는 차알스 다윈의 진화론, 넓은 길로 인도하는 세상문화, 예수님을 믿기가 쉽지만 않겠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할 때,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님께서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교제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변함없는 사랑하심으로 의심에서 확신으로 가득 참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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