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위하여
본문 바로가기
영혼육건강

이름을 위하여

by 영혼육 건강 2023. 9. 21.
반응형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일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은 그분의 대하여 잘 알고 경험하신 분들은 할 수가 있습니다.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걸 정도이면 그 분은 보통이 아니겠지요. 오늘 그분을 추적해 가면서 목숨을 걸 만큼 그분의 이름을 위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지 끝까지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다

 

이름을 위하여 오늘 새벽예배 말씀 왕상 8:12~21입니다. 성전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거대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식을 거행합니다. 오늘 본문은 성전 봉헌식 때 솔로몬의 설교입니다.

 

설교의 포인트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성전을 건축하였다는 말이 무릇 4번이나 나오는 것을 보면 성전을 건축한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입니다. 이름은 그분의 성품, 행동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도 누구의 이름 하지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마지막 꼭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예수님의 모든 것을 포함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이요, 세상의 소망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믿는것은 그분의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분명히 알고 있을 때 하나님을 높일 수 있고 하나님을 위하여 한다는 목적의식이 더 분명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출애굽기 3장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소명을 주기 위해 콜링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언급합니다.

 

I am that I am 나는 나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 분입니다. 이것을 히브리어는 야훼 > 여호와 그래서,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번역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 언약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영원하신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표준 새 성경은 성경에 어려운 말을 좀 더 쉽게 원어에 가깝게 번역이 되어 있어 좋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 시기에 그분의 이름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보면 여호와를 주님(아도나이)으로 번역하여 더 친근함을 줍니다. 주님(Lord)은 예수님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의 뜻은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마 1:21) 구세주, 구원주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이고 똑같은 말 메시아는 히브리어입니다. 우리나라말은 구세주, 주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까지 걸고 일한 사도바울, 사도요한 샘플입니다.

 

사도 요한은 거의 90살까지 살면서 요한복음, 요한 1.2.3서, 요한계시록을 쓴 기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거의 순교당하여 죽고 그 유명한 사도바울도 64년 로마 대화재로 그때 순교 당 합니다.

 

서기 64년에 로마에서 아주 큰 불이 나서 수많은 건물이 불타고 인명 피해가 많았습니다. 네로황제는 이것을 그리스도인들이 불을 나게 했다고 모든 원인, 피해를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돌리도록 명령하여 이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를 당하게 됩니다. 사도바울도 이 때 목베이는 순교를 당한것입니다.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고 카타콤이라는 지하땅굴에 숨어 지내고 영지주의등 이단들이 판을 치는 그때 사도요한이 백발의 흰머리로 마지막 힘을 다하여 후배들을 위해 후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요한복음을 쓰면서 예수님은 하나님 이심을 증명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읽으면 글자가 살아 있는 것처럼 와닿습니다)

 

하나님만이 이름을 표현할 수 있는 I am을 예수님께서 하심을 언급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요 6장)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 8장) 나는 양의 문이다(요 1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 11장)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4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 15) I am 사용하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 이심을 집필합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에는 요한복음 쓴 목적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이신 그리스도 이심을 말하고 그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다고 기록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솔로몬이 성전건축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한 것처럼 우리 몸이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오늘 하루 사는 목적이 내 이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기로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영혼육 건강 연구소 바로가기 

반응형

'영혼육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렐루야의 뜻  (0) 2023.09.23
주님이 하셨습니다  (1) 2023.09.22
인생의 가치를 느낄때  (1) 2023.09.20
비밀의 진정한 뜻  (0) 2023.09.19
물두멍 정결의식 죄를 자백함으로 거룩  (1) 2023.09.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