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 할 수 있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사람 앞에는 열심히 척할 수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아니한다고 주님의의 존재를 쉽게 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주님을 마치 앞에 계신 것처럼 의식하면 정직하게 행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 할 수 있는지 끝까지 보시고 행하면 남은 인생이 복 될 것입니다.
보시기에 정직 살아가면서 사람의 눈을 의식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말 입니다. 선생님이나 부모가 옆에 있으면 공부를 하는것 처럼 상관이나 상사가 지나갈때면 열심히 하는것처럼 교회에서도 목사님 앞에서는 겸손한 척 열심 내는 것처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유다왕 아사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을 알아보자
누가 보던 안 보던 꾸준히 정직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왕상 15:9~15입니다. 모처럼 남쪽 유다왕 제대로 된 왕이 나왔습니다.
아사왕입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 하였다 (11절) <여호와 보시기에 >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신다는 의식을 하니까 정직하게 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눈에 보이니까 볼 때는 열심을 낼 수가 있지만 하나님은 영 이시니까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살아계시고 존재하시고 자녀들을 지켜 주시려고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다. 4과 할 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믿음 기억 나시지요? 네? 믿음대로 산다고요? 아 네, 감사해요. 믿음은? 안 보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 하면 도마 생각 하라고 했지요.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못 믿겠다고 한 도마 말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 옆구리 만져 봐야 믿겠다는 도마가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 보고야 나의 하나 님하면서 주님 앞에 엎어진 것 기억 나시지요? (요 20장)
그때 예수님은 도마를 일으켜 세우고 토닥거리면서 꼭 봐야 믿겠어 <안 보고 믿는 자가 더 복된 자야> 하시면 믿음의 확신을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히브리서 11장 전체가 믿음의 장 인 것 잘 아시지요. 눈으로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마치 내 앞에 내 옆에 계심을 믿고 나아간 16명 믿음의 선배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를 보신다는 믿음을 가질 때 정직하게 행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직은 마음에 거짓이 없고 꾸밈이 없는 바른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서 아사는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우상을 없애는 종교개혁을 시도한 것입니다.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할머니가 아세라 상을 만들었다고 그것을 태우고 태후의 위를 폐하는 열심을 내었습니다. 물론, 아사왕도 몇 번의 큰 실수를 했지만 아사의 마음이 일평상 온전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14절)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자는 하나님을 어떤 분 인지 잘 아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 그리스도 (메시아,주님) 이십니 다. 오늘도 믿음으로 수시로 고백하면서 정직한 자로서 우상을 없애는 멀리하는 이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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