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
얼마 전 이태원 사고를 보고 난 후 20대 30대도 죽는 구나. 죽음이란 단어를 전혀 생각지도 아니하는 세대 들이라 할 수 있는데 어, 죽네 죽는구나 나이가 한창인 데도 젊음에도 죽는구나. 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 간이었습니다.
사람은 무척 똑똑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 시간 아니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연약함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죽음 을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사실은 두렵습니다. 죽음 앞에서 어느 누가 당 당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죽음은 어떤 것일까요
사망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요 성경에서는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고 합니다. 죄의 삯 사망이라고 정의합니다.
죄는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사단. 마귀 세력에 속하여 있기에 그렇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세상에서 나오는 것으로 특히 탐심은 우상숭배 라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죄는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
옴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주인 되시는 주 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소도 나귀도 그 주인을 아는 데 유독 사람만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주인이고 내가 왕이 되어 나를 통치하고 지배하기에 주님을 존중하기보다 멸시하니까 내 버려두는 것이지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너희들은 두 가지 악을 항 하였는데 생수의 근원 하나님을 버렸고 스스로 가두지 못하는 웅덩이를 파고파는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눈물로 호소하면서 회개하고 돌아
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백성들은 돌아오기는커녕 이러한 선지
자들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 리를 사랑하시어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오게 하셨서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담하시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자는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오신 목적 중 하나가 죽음을 쥐고 있는
사단의 세력 멸하고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 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고 오셨다고 히브 리서 기자는 2장에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무서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말 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데 나는 부 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하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도마 사 건으로 우리에게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 옆구리에 넣어 보고 믿겠다고 한 제자입니다.
이 말을 하고 8일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모인 곳에 다시 나타나시면서 도마를 보고 도마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라 하자 도마는 그때야 나의 주님 나의 하나 님하고 엎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마를 일으켜 세우시고 토닥거리면서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
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보다 확실한 증거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안 보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히브리 기자는 정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부활이시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 신분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어도 다시 산다고 하니 누가 무섭습 니까 무엇이 두렵습니까.
이러한 말을 하신 분은 누구 이십 리까 예수님 이십니 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죽어도 산다영원히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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