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뜻

 

회개란
회개는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후회할회 고칠개로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친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을 고백하고 고친다고 몇번 결
심하지만 고쳐지던가요 잠깐이요 똑같은 죄를 범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볼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회개 한다시고 회개를 하지만 회개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회개 했다 고 한죄를 여전히 짓고 또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 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는 죄를 뉘우친 다음 죄를 ‘스스로 고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의 힘으로는 죄를 스스로 고칠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다.‘고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허락 하심

회개는 내힘으로 할수 없기에 예수님께 그죄에서 지켜
주시도록 예수님께 허락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죄에서 나올수가 없기에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 음을 깨닫고 예수님께 정중히 허락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면 이제야 너가 나를 인정하는 구나 하시면서 내가 죄를 지을려고 할때
지켜주시고 막아주십니다.

미지근한 자 라오디게아 교회

미지근한 교회 대명사로 붙여버린 라오디게야 교회 회개 하지 아니하니까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 하지 않는
교회라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뻐기는 교회로서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곤고한 것
가련한 것,눈 먼것, 벌거벗어는데 말입니다.

오죽 했으면 예수님께서 내 벧으시겠다고 하시고 내 입
에서 토하여 버리리라 하셨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사랑하기에 충고 한다시며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흰옷
을 사서 입어라, 벌거벗은 수치 보이지 않게 안약을 사 서 발라봐 그리고 회개하라고 책망하시는것 알수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문밖에서 두드리면서 허락 해라 너와 교제 하겠다는 주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겨울의 문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