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구원점검을 해야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구원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잘못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혹시나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잘못 가고 있다면 방향 전향을 해야 됩니다. 한 해의 끝이 있는 것처럼 인생의 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어느 길이 지금 구원의 길인지 잘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평생 말씀에 목마름이 있게 하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부족한 글 읽어 주시느라 고맙습니다.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카톡방에 들어왔는데 어김없이 아침 9시 2~5분 사이에 카톡방에 소식을 들어온 것을 안 볼 수도 없고 보자니 알 수 없는 글을 보면서 아침부터 이렇게 보내는지 알 수 없다는 식으로 보다가 '왜 이리 길어 '하면서 그냥 스킵할 때가 많았지요?

 

와~ 어떻게 안 보면서 잘 아시네요. 아 네, 저도 옛날에 이러한 과정을 걸쳤기에 말할 수가 있지요. 내년에는 마음에 부담이 되시는 분은 그냥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나는 새 신자도 아닌데 언제까지 새신자 취급하면서 오라 가라 한다고 좀 거시기 하시는분도 혹시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ᆢ 그래도 인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새신자 이면 좋겠습니다. 배움에 목이 마릅니다. 이제는, 나는 새 신자가 아니다 더 이상 수준 낮은 글 보기가 좀 그렇다 하시는 분들도 나가셔도 좋습니다. 미워하거나 기도 명단에서 빼지 않을게요. 단지 덜 부담을 주고자 하는 말이니 다른 오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족한 점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는 지식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고 성경적 말씀으로 점검. 확인 중 조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져 제대로 예수님으로 구원받는 길 성경적으로 조금 늦게야 깨닫고 보니 그렇습니다. 구원의 대한 비밀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자기 재산을 다 팔아 밭을 사면 되는데 말입니다.

 

성경적인 구원점검

 

지혜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고 순진한 어린아이에게 드러나게 하시는데 놀랍고 신기하고도 기쁨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충분한 회개 기도 하지도 않았는데 예수님 영접했다고 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면서 그냥 믿으면 된다는 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흘려 여러 가지 직분도 받습니다.

 

예수님 영접한 것도 엄밀히 알고 보면 주인 바꾸기인데 그동안 내 자아가 주인이었는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쉬운 것 아닙니다.

 

예수님이 죄에서, 지옥불에서 건져주신 주님이시면 나의 그의 종. 노예입니다. 노예는 자기 시간이, 자기 계획이 있을까요? 평생 성취해 가는 길입니다 영원히 살아야 할 그곳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잡고 있는 줄이 썩은 줄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것도 살아 있을 때 확인 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월은 바람 같이 날라 가고 보내고 있지만 그날이 그날이다가 어느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한번 상상해 보셨는지요?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점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값싼 구원이라고 쉽게 받는 구원이라고 귀중한 구원을 하찮게 보아 등한히 여길까 봐 그렇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그냥 수고하셨다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축복해 주고 싶지만 쓴소리로 오래 기억이 되었으면 하고요 받을 만한 믿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옥불에서 영원히 구원받는 것 머리로 지식으로 아니고 성령의 능력으로 내적 변화가 있어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2023년 굳 바이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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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 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