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은 반복된다 의 뜻 알고 계시나요?

 

역사의 흐름은 반복된다는 사실을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생 좀 살아 본 사람은 몸으로 체험하실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속에 역사의 주인은 누구신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주인을 알아야 주인의 뜻대로 맞추면 살아가면 되는데 역사는 그리하지 못하기에 역사의 흐름은 계속됩니다라고 표현합니다. 왜 그러한지 아래를 보면서 함께 기시지요

 

역사란?

 

오늘 2024년 1월 월삭예배 말씀제목 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하나님께서 돌리시는데 인간의 불순종은 반복된다고 할까요. 역사를 영어로 History입니다. His + story 그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도 요한복음 5장39절에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라고 이제는 하도 말했는데 알겠지요. 이 땅에서 성경만큼 세계역사를 자세하게 기록한 책이 있을까요? 역사의 주인공이요 성경의 주인공입니다.

 

사람들은 불순종함

 

그런데 세상 사람들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의(왕. 자신) 이야기를 씁니다. 왕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문자 history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얼마든지 날조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신명기 1:29~33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를 때 12명의 정탐꾼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보내어 탐지한 결과 그곳은 힘센 거인들이 살고 있다는 내용에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책망하듯이 타이리려 하는 내용을 모세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탐지하시고 안고 인도하심

 

여호수아와 갈렙만 하나님께서 주신땅 가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나머지 10명 정탐꾼은 아낙자손 거인들이 있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니 우리는 메뚜기 라 표현하여 온백성 들을 실망을 빠뜨리고 울음바다가 되게 한 장본인들이 된 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먼저 그곳을 가서 탐정하시고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갈 길을 지시하는데 도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도다(신 1:32)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는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싸웠고 광야에서도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우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신 1:31) 계시는데도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부정적인 말에만 꽂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 하나님을 모세를 원망합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돈(맘몬)이 주인이고 나의 자아가 주인 되고, 하나님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역사의 흐름은 반복된다고 말씀하십니다.

 

2024년도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은 강진 7도 지진이 일어났다는 계속 뉴스에 나오고 있고 전쟁과 이상기후로 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시간 속에 또 한 해를 시작합니다.

 

역사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이 땅에 일어 나는 모든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싸인이 있음을 성경을 통하여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무서워하기보다는 이 마지막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의 믿음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반복되는 역사의 흐름 속에 온 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시는데 <나는 누구인가>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느끼면서 2024년 함께 열심히 뛰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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