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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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by 영혼육 건강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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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어제 주님과 홀로 있기가 너무 중요하기에 연장해 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병이 나서 병원침실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가 홀로 있을 때입니다.

 

 

주님은 평소에 우리와 홀로 말씀묵상으로 독대하기를 원하셨는데 나는 세상에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이리 조리 피하다가 주님께서 코너에 몰아세우고 이렇게까지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고나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주님과 홀로 만나는 시간

 

사고나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그때야 우리는 주님 하면서 찾습니다. 우린 다 경험자입니다. 세상일 때문에 먹고사는 것이 우선이다 보니 어느새 나만 아는 아집과 무지로 가득 찬 나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과 홀로 있기보다는 친구들과 수다 떨기를 더 좋아하고 외모에 집착하여 거울 앞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지는 않는지요. 이러한 것들이 주님과 말씀으로 독대할 때에야 깨닫게 해주시고 알수가 있습니다.

 

홀로 주님과 만나는 시간 말씀묵상 할때

 

우리의 머릿속에서 세상의 모든 시끄러운 소리가 잠적할 때까지는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가 없겠지요. 영성훈련가운데 가장 1순위가 말씀묵상훈련인데 이 묵상훈련이 홀로 있기로 가는 훈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라테 커피 들고 둘레길 조용히 걸으면서 주님하고 나직이 부르면서 주님과 친밀한 시간도 좋고요 더 좋은 방법은 새벽에 , 늦은 밤에 고요한 시간에 나를 홀로 다뤄 주시는 주님만 의지하는 기도의 자리 말씀의 묵상의 자리는 최고입니다.

 

이것이 성령님 도움심으로 홀로 주님과 만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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