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의 법칙 삶이 바뀐다

바라봄에 따라 삶이 바뀐다는 말이 종종 들을 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다 보면 나의 행동이 바뀐 것은 볼 수 있습니다.

 

 

 

바라봄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

 

바라봄에 따라 생각이 바뀝니다.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요즈음 여름에 피는 꽃들이 만발하여 가는 길 멈추게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하면서 한창이나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좀 더 간직 할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 꽃들은 잠깐입니다. 어느새 시들고 떨어지고 맙니다. 이 세상에서 한때 잘 나갈 그때 잠깐입니다 꽃과 같이 잠시 피고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한송이 꽃을 다시 피우기 위해 밤잠 스쳐 가면서 노력하고 애를 씁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먼저 해결하고 나면 또 문제의 산이 나오고 그러다 보면 인생은 흘려 갑니다.

 

바라봄은 예수님 이다

 

그래서 주님은 돌이키라 고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모든 문제와 사건 내가 해결하려고 애를 쓰지만 잘 안됩니다. 진정한 바라봄은 예수님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면서 주님과 홀로 있기를 인생의 광야에서 나를 낮추는 과정에서 그분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맡깁니다. 그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 예수님이 나의 목적이요 나의 최고봉 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육다 건강하게 바로가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