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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3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받아주심을 그때는 깨닫지 못하였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사건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깨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이겠을 통해 자신을 점검함으로 새롭게 고치는 것도 큰 일에 속합니다.  받아주심을 깨닫고 고정관념에 메여 있음을 깨닫게 될때 삶의 변화가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돌을 던지나요? 요즈음 뉴스중에 크게 보도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에 이슈가 되겠지만 전작 거론 되어야 할 뉴스가 뒷전이 되는 것을 봅니다. 이슈를 넘 크게 다루다 보니 전부다 그 자를 향해 던질 돌을 들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돌을 던지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물론 죄를 범했으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지나친 보도로 그.. 2024. 5. 24.
신분을 낮출때 역사는 기록된다 신분을 낮춘다는 것은 자아를 포기하거나 죽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다는 말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신분을 내려놓을때 역사하심을 아는 것이 힘이기에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이 밥먹여 주나 세상이나 영적인 일에 신분은 주님께로 가는 방해물이요, 걸림돌임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오늘은 고넬료와 베드로가 만나는 과정입니다.(행 10:17~29) 어제도 말씀했지만 고넬료는 로마장교이고 이방인입니다. 반면에 베드로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물과 기름입니다. 이 말은 섞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민족이라는 우월주의로 선민사상이 강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른다는 이방인들을 개와 돼지 취급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고넬료는.. 2024. 5. 23.
기도 하지 않으면 살아 있어나 죽은거나 마찬가지 기도 하지 않으면 살아 있어나 죽은 거나 마찬가지는 그만큼 기도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길래 강조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잘 안되기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기에 오늘 이 글을 끝까지 보시고 도전이 되셔서 기도의 불을 붙이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기도하는것 너무 중요합니다 요즈음 새벽예배때 하는 사도행전은 잘 알다시피 사도들이 행한 일을 누가라는 사람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편지로 2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반부 1~12장은 주로 베드로가 13장~28은 사도바울 중심으로 사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 120명이 마가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쓰다가 성령강림 하심으로 모두가 성령충만을 다 받습니다. 3장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려..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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