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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3

선택의 기준 선택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크고 작은 일을 선택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는지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 왕하23:31~37 입니다. 남유다의 가장 선한왕 요시야왕이 애굽의 바로 느고 와 싸우다가 므깃도에서 전사를 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세운왕이 여호아하스 입니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으로 애굽의 바로 느고에 잡혀가 거기서 죽었다고 짧게 기록되고 바로 느고 가 요시아의 아들 엘리야김을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왕으로 세웁니다. 이제 왕도 남의 나라 손에 좌지 우지 되는 판이 되었습니다. 이 즈음 되면 여호야김도 정신을 차리고 아버지 요시야가 행한 길을 따라야 하는데 애급 바로 느고의 왕의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그에게 부과된 .. 2024. 10. 14.
선택의 기로에서 살아가노라면 하루에도 수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 기로에 서서 서성거릴 때가 많은데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다 좋은 선택이 아님을 봅니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으로 노하우로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어떤 것 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왕과 베스도총독 앞에서 변론(간증) 심문 과정을 마치고 로마로 이송하는 여정을 행 27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27:1~26인데요 1~8만 읽었습니다. 비록 죄수의 신분으로 가지만 호송하는 백 부장 율리오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바울을 친절히 대하고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하는 것도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의 생각 배를 타고 로마로.. 2024. 6. 27.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의 기로에서 막상 서다 보면 당황할 때 한 두 번이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 선택했을 때 그 책임이 있기에 대가를 치르게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일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이 수 없이 하는데 그 선택의 기준점을 바울을 통해 함께 배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장로들과 눈물로 작별한 후 배를 타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 바다라로 가서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타고 수리아에 있는 두로에 상륙하여 8일 동안 머무는데 제자들이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명 때문에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 있기에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 않고 거기서 여러날 머물고 그들이 성문 밖까지 전송하고 바닷가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고 그들과 아쉬운 작별하고 배를 타..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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