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50 바라봄의 법칙 삶이 바뀐다 바라봄에 따라 삶이 바뀐다는 말이 종종 들을 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다 보면 나의 행동이 바뀐 것은 볼 수 있습니다. 바라봄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 바라봄에 따라 생각이 바뀝니다.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요즈음 여름에 피는 꽃들이 만발하여 가는 길 멈추게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하면서 한창이나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좀 더 간직 할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 꽃들은 잠깐입니다. 어느새 시들고 떨어지고 맙니다. 이 세상에서 한때 잘 나갈 그때 잠깐입니다 꽃과 같이 잠시 피고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한송이 꽃을 다시 피우기 위해 밤잠 스쳐 가면서 노력하고 애를 씁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먼저 해결하고 나면.. 2023. 7. 14. 눈물의 힘 눈물의 힘은 눈물의 귀중함을 알고 눈물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음을 알기에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눈물의 기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이 나라 이민족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물은 사랑이 되지 않습니다. 눈물의 기도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진리처럼 다가옵니다. 여자, 어머니의 눈물기도 특히, 여자의 눈물기도,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잘 압니다. 제가 경험자 이니까요 어머니, 아내의 눈물의 기도로 주님께로 사실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의 기도의 위력을 압니다. 남자의 눈물 남자의 눈물도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보통남자는 눈물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울지요 근데, 진정 주님께로 돌아온 남자는 잠금 없.. 2023. 7. 14.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나와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어제 주님과 홀로 있기가 너무 중요하기에 연장해 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병이 나서 병원침실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가 홀로 있을 때입니다. 주님은 평소에 우리와 홀로 말씀묵상으로 독대하기를 원하셨는데 나는 세상에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이리 조리 피하다가 주님께서 코너에 몰아세우고 이렇게까지 홀로 만나시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고나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주님과 홀로 만나는 시간 사고나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그때야 우리는 주님 하면서 찾습니다. 우린 다 경험자입니다. 세상일 때문에 먹고사는 것이 우선이다 보니 어느새 나만 아는 아집과 무지로 가득 찬 나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과 홀로 있기보다는 친구들과 수다 떨기를 더 .. 2023. 7. 13. 영적 경계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사이렌이 오늘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남쪽 유다나라 전 지역에 경계발령 사이렌을 울리게 합니다. 요란스럽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울립니다. 도피하라,지체하지 마라, 모여, 견고한성으로 들어가! 사이렌 소리가 난 후 확성기에는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온다. 어서 도피하라" 흘려 나오고 있습니다. 경계경고 불감증 렘4:5~6 근데, 문제는 유다백성들은 꿈쩍도 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판에 대한 경고 불감증이 걸린 것입니다. 어제오늘 계속하여 '너희들 이렇게 살면 안 돼, 이렇게 우상숭배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 신랑이 신부가 영적간음을 하는데 보고만 있겠어' 예레미야 선지자로 통하여 계속 경고의 사이렌을 울리면서 하는데도 묵묵부답입니다. 경계경고 불감증은 선민사상 왜 그럴까.. 2023. 7. 13.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