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51 부르심의 또 하나의뜻 요즈음, 낮에 날씨가 너무나 덥고 밤에 열대야로 잠을 설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 너무 피곤해요. 사는 것이 힘이 드네요 저 좀 만져 주세요. 하면서 주님과 혼자 있기를 배워 봅니다. 쉼을 얻고 나서도 부르심 주 안에서 쉼을 얻고 나면 또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하는 이사야 6장에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시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주님 제가 갈께요. 하면서 일터로 나가는 나의 모습을 종종 봅니다. 저는 부족하고 나약하고 쉽게 넘어지기도 잘하는 보잘것 없는자 있지만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삶에서, 일터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낼 수만 있다면 감사할 뿐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주님의 부르심에 어떤 특정한자를 부르시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마음을 주신다는 것.. 2023. 7. 23. 은혜의 뜻 또 하나의 의미 은혜 말은 참 많이 말합니다.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손경민 복음송 모르는 분들이 없고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가사내용 한 단어 한단어가 은혜스럽고 은혜가 됩니다. 은혜 당연한것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을 먹고 직장에 출근하고 일터에서 일하다가 저녁에 집에 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는 것 당연한 것 같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것이 내 힘으로 사는것 같지만 아니라는것 입니다. 심지어 숨.. 2023. 7. 22. 마음이 문제 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의 주제도 마음이 문제입니다. 렘 7:16~29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남쪽유다백성들의 실상을 보여 줍니다. 18절에 자식들은 나무를 줍습니다. 아버지들은 불을 피웁니다.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과자를 만듭니다. 왜요? 누굴 섬길려구요? 하늘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바알이 남자신이면 그 부인 여자 신입니다. 아스다롯, 아데미,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너스 여신까지 내려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할 가족이 하나같이 하늘의 여왕과 다른 신들에게 관제의 기름을 부 울려하니 하나님의 노하심이 보통이 아닙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 진노, 격노.. 2023. 7. 21. 삶의 예배뜻 삶이 예배입니다. 일상생활 그 자체가 예배입니다. 주일날 받은 말씀을 가지고 가정이나 직장, 일터에서 그 말씀대로 손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이 말씀이 성취되는 삶이요, 응답받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예배 실패한 남쪽 유다 오늘 말씀 렘7:1~11 입니다. 4절 여호와의 성전이라 3번이나 나오는데 강조법입니다. 자기들은 성전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자라는 것을 강조함을 말합니다. 어떤 나라요가요? 이스라엘 남쪽 유다나라를 가르 킵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은 9절 내용을 보면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완전 따로국밥입니다. 주일예배 따로, 삶의 예배 따로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 2023. 7. 20.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