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순종이란? 또 하나의 의미 순종은 무슨 장황한 설명 해도 더 복잡하는 것 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냥 아멘하고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과감없이 전하는 자를 선지자라 하는데 예레미야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감하지 아니하고 전하는데 순종하기보다 불순종을 하는데 그 이유를 보면서 순종의 또 하나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선지자의 역활 선지자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과감 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의 눈치를 보고 왕에 신임을 얻으려고 하나님의 주신 말씀보다 왕을 높이고 지금이 평안하다고 하는 선지자는 전부 거짓선지자입니다. 오늘은 칠월의 첫날 예레미야의 선지자의 말로 시작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 2024. 7. 1. 안심하라의 뜻 안심하라의 뜻은 안심할만한 무언가가 있기에 믿고 안심할 수가 있겠지요. 믿을 만한 무언가가 오늘 무엇인지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탄 배나 버스,비행기는 안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 까요. 오늘 바울을 보니까 그러한 생각 듭니다. 로마로 가는 바울이 탄 배가 유라굴라는 광풍을 만나 심한 고통을 받습니다. 배를 좀 가볍게 하기위해 짐과 기구를 바다에 버렸지만 큰 풍랑이 그대로 있어 구원의 여망마저 상실되고 여러 날 동안 먹지 못하고 기진맥진해 있는 276명에게 바울은 일어나서 "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다" 하면서 또 조금 있다가 "안심하라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면서 안심이라는 단어를 3번이나 사용하면서 그 들을 안심을 시키는 모습.. 2024. 6. 28. 선택의 기로에서 살아가노라면 하루에도 수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 기로에 서서 서성거릴 때가 많은데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다 좋은 선택이 아님을 봅니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으로 노하우로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어떤 것 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왕과 베스도총독 앞에서 변론(간증) 심문 과정을 마치고 로마로 이송하는 여정을 행 27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27:1~26인데요 1~8만 읽었습니다. 비록 죄수의 신분으로 가지만 호송하는 백 부장 율리오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바울을 친절히 대하고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하는 것도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의 생각 배를 타고 로마로.. 2024. 6. 27.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혹시 이러한 친구가 있는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고 공감이 되시면 이렇게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를 얻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평생 아니 영원한 친구 되시는 분이 여기 계십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예수 믿고 나서 세상친구들에게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이제 제대로 예수님을 믿는것이다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울의 간증을 듣고 있는 중에 베스도 총독이 갑자기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소리 내어 외치는 모습을 보는데요 베스도총독이 이렇게 오버 액션을 취할 정도로 말하는 것이 그대로 잘 본 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유대교에 골수분자로 마쳤 있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2024. 6. 2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