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눈물없이 갈 수 없는길 그리스도인의 길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길 그리스도인의 길이란? 그리스도인의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님을 제목만 보아도 벌써 알아채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시밭길이라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눈물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예수 믿으면 고난끝 행복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땅에서는 고난이지만 천국에서는 영원한 기쁨이겠지요. 그러니까 힘들고 눈물로 가는 길이지만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20:17~38 인데요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22~24만 읽어시고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3차전도를 마무리하면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에베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밀레도라는 터키 남쪽 항구도시에서 만나서 바울의 고별설교를.. 2024. 6. 14. 진정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땅끝 진정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땅끝이란?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이 있지만 어떤 것이 오래 기억이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말인지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땅끝은 어디를 가르킬까요? 머나먼 산골? 아프리카 오지? 물론 그것도 땅끝이라 할 수 있는데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떠날 때 작별인사 어제 데메드리오 소요가 크게 번질 뻔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그 정도로 그치고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이제 바울이 2년 넘게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세워 짐으로 바울은 이제 여기서 떠날 준비를 하고 제자들을 불러 권면합니다. 위로와 격려 한창 권면한 후 작별하고 떠나서 마게도냐(유럽)으로 또 갑니다.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 2024. 6. 13. 돈 벌이에 방해되면 눈에 뵈는것이 없다 돈벌이에 방해되면 눈에 뵈는 것이 없다는 말은 돈 벌이는 하는데 누군가 손해 끼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참지 못하고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키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영업에 손해를 끼치면 혼자는 절대 하지 아니하고 우리라는 말을 하면서 같은 소속이요 동료의식을 심어 주면서 그 일에 동참하도록 말을 번지러게 하면서 같은 소속으로 들어오게 만듭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19:21~41 입니다. 너무 길어 21~22 만 읽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마다 돕는 사람을 주님께서 붙여줌을 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붙여 주심으로 천국복음 전하는 동역자로 일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는 역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 2024. 6. 12. 인생은 주어 찾기 입니다 인생은 주어 찾기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주어가 누군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을 삶 가운데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어만 잘 찾아도 마지막에 해피 엔딩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어 찾기를 배운자와 안배운자는 마지막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니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와 같이 바울일행은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 행19:8~20 입니다. 바울이 여기서도 회당에 들어가 3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고 권면을 합니다. 두란노 서원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 않고 사람들 앞에서 비방을 하니까 바울은 따르는자들을 데리고 나와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강론을 합니다. 두란노 서원은 에베소에 있는 철학을 강연하는 홀 인.. 2024. 6. 1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