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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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 미는자 일어난다 손을 내미는 자 일어난다는 뜻은 가만히 있는 자는 어떤 역사도 일어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반응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손 내밀라 할 때 순종 하면 됩니다. 역사는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 일어납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적원리 손 마른 사람이 힘 없이 회당 안에 앉아 있는데 이는 아무런 꿈과 소망 없이 죽은 자들 가운데 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회당 안으로 들어오셔서 이 자를 발견하고 손 마른 사람에게 말합니다. "네 손을 내밀라" 하십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손을 내밀 때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손을 안내밀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 역사도 안 일어나지요. 하지만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서 손을 내밀라 하십니다. 그러자 순종하여 손을 내미니까 회복.. 2024. 4. 10.
지극히 작은자 누구 일까요? 배려하며 작은 것부터 순종하길 바라는 마음 있다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보호를 받는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요 단체이고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전철을 타면 임신부석이 있고 노약자석이 있습니다. 약자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4:17~22입니다. 신명기 24장 전체의 장은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3400년 전에 약자들의 보호를 위해 규례를 정하고 지킬 것을 말씀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더 사랑하심을 볼 때 하나님이 진짜 참 신이시고 공평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더 신뢰함이 듭니다. 사.. 2024. 4. 9.
같은 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그렇습니다 같은 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그렇습니다. 같은 피를 나눈 사이이기에 이자는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 문제는 어디가나 민감한 부분이라 사실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출 요즈음 은행에서 대출 한번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규제가 까다롭고 써야 할 서류가 뭘 그리 많은지요 거겠도 조금 있다는 사람에게 가능한 일이고 아예 서민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없는 서민에게는 돈이 꼭 필요한데 높은 장벽 때문에 힘들다는 것입니다. 갚지 못하는 우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은행도 알고 보면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계되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3:19~20입니다. 네 형제에게 꾸어 주거든 이자를 받.. 2024. 4. 8.
못 본 체하지 마 못 본 체하지 말라는 것은 네 것이 아니라 주인이 따로 있다 그 주인에게 돌려 주라는 의미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고 주인에게 돌려주면 마땅히 한 것을 한 것인데 마음이 편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작은 매체임을 알고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만일 송아지가 길을 잃어 시골 우리 집 마당 안으로 들어왔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것 웬 떡? 하나님께서 우리 가난을 아시고 송아지를 주셨구나 하면서 외양간에 메워 두지 않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 기껏 아니냐 주인에 돌려 주라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2:1~5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못 본 체하지 말라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려 주라는..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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