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50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해야 산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합시다. 왜냐하면 2025년에는 어느 해보다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새해부터는 새벽예배를 여호수아서로 함께 시작 합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후계자로 여호수아가 지명되어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호수아는 사실 모세의 종이였는데 이제는 지도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여호수아 1장에 "강하고 담대하라" 3번이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놀라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수 1:9)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2025년 새해가 이제 밝았습니다. 올해.. 2025. 1. 2.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한 해 마지막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윗분들에게 감사로 표현하는 것 사람의 도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시편118:14~29절 인데 22~24절만 읽었습니다. 시편 118편을 쓴 기자는 '내가 주께 감사 합니다' 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 것을 봅니다. 왜 감사하면은 나의 구원자가 되셔서 나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21절)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구원이 되셨다고 수시로 고백 하면서(14절) 사람들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13절) 영원한 지옥 유황불에서 건져 주신 예수님께 가장 감사하고 늘 찬송하는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오늘 시118편 쓴 기자처럼요. 그렇습니다. 구원해 주신 사랑과 은혜에 대하여 늘 감사하는 마음은 중요합니다... 2024. 12. 31. 주님은 내편임을 확실하게 느껴지나요? 주님은 내 편임을 확실할 때가 언제일까요? 끝까지 읽어시면 인생 살아가는데 무척 힘이 됩니다. 친구가 원수가 되고 원수 되었던자가 친구가 되는 일을 종종 볼 때가 있는데 청치가 그렇고 직장이나 일터 모임에서 흔히 보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 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시편118:1~13절인데 5~6절만 읽었습니다. 내 편이라는 단어가 두번이나 나오면서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자와 비교할 때는 당연히 여호와는 내 편이십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중에 여호와는 내 편 이심을 서로 주장할 때는 오늘 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하나님께 감사가 늘 있고 선하심과 인자하.. 2024. 12. 30. 우상을 섬기면 진짜 안되는 이유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문제는 우상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새벽예배때에도 이 문제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본국 이스라엘에 돌아와 유월절 만찬이 끝난 후 만찬에 참석한 자들이 합창한 찬송가 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오늘 시편 115편입니다. 포로시기 후유증으로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며, 이방의 종교가 범람했던 때인 만큼 우상 숭배를 경고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자는 결의 담고 있는 내용인데요. 먼저 우상이 어떤 것이 인지 쭈욱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금과 은으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고 정의합니다.(4절) 속이 텅 비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 2024. 12. 2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