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선택의 기로에서 살아가노라면 하루에도 수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 기로에 서서 서성거릴 때가 많은데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다 좋은 선택이 아님을 봅니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으로 노하우로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어떤 것 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왕과 베스도총독 앞에서 변론(간증) 심문 과정을 마치고 로마로 이송하는 여정을 행 27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27:1~26인데요 1~8만 읽었습니다. 비록 죄수의 신분으로 가지만 호송하는 백 부장 율리오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바울을 친절히 대하고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하는 것도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의 생각 배를 타고 로마로.. 2024. 6. 27.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혹시 이러한 친구가 있는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고 공감이 되시면 이렇게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를 얻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평생 아니 영원한 친구 되시는 분이 여기 계십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예수 믿고 나서 세상친구들에게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이제 제대로 예수님을 믿는것이다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울의 간증을 듣고 있는 중에 베스도 총독이 갑자기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소리 내어 외치는 모습을 보는데요 베스도총독이 이렇게 오버 액션을 취할 정도로 말하는 것이 그대로 잘 본 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유대교에 골수분자로 마쳤 있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2024. 6. 26. 부활은 언약 입니다 부활은 언약입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 부활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죽었다가 다시 산자가 많이 있었는데 그들을 보고 부활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지금까지 살아 있어야 되는것으로 예수님께서 진정한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기에 로마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스도총독이 새로 부임하게 되니까 유대인의 왕인 아그립바왕이 부인 버니게와 많은 신하들과 함께 베스도총독의 신임을 얻고자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에 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아그립바왕 앞에서 그런데, 베스도총독은 이것보다는 바울이 로마황제에게 재판을 청원하였기에 별로 죄가 없어 보이는 바울이 이번 심문(간증)으로 황제에게 보고할 자료를.. 2024. 6. 25. 복음으로 무장된 길 샘플 복음으로 무장하고 있는지요? 이 질문 앞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버무리고 맙니다. 복음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지만 복음으로 무장되어 어디서나 전하지 못하기에 여전히 망설이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함께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이 어디에서 든 지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가 되면 담대히 전함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지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는 가운데서도 전함을 보고 많은 도전이 됩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만난 것을 시점으로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바로 복음을 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후로 언제 어디서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복음으로 완전 무장 되어 있기에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 2024. 6. 2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