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간증은 이렇게 바울의 간증을 통해 배우다 간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인데 독이 될 수 있음을 잘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수십 년 동안 헌신예배 때 꼭 간증을 넣어서 하는 것을 보고 느낀 바가 큽니다. 간증 들을 때는 굉장히 은혜롭고 눈물로 간증자에 간증을 듣고 공감하면 그때는 참 은혜롭고 좋았지만 몇 년 지난 후에 교회 붙어 있지 못함고 떠나감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오늘 바울의 간증이 샘플로 삼아 공감하게 하고 자기를 낮추고 자기의 연약함을 자랑하는 것과 I am~의미를 깨닫고 죄인 중에 죄인임을 알아 한평생 낮은 자로 살겠다는 것이 간증임 깊이 아는 것 먼저 중요함을 말하고자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울의 체포 바울의 간증 바울은 유대인들이 행하는 결례를 행하였지만 이방인들을 데.. 2024. 6. 18.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의 기로에서 막상 서다 보면 당황할 때 한 두 번이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 선택했을 때 그 책임이 있기에 대가를 치르게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일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이 수 없이 하는데 그 선택의 기준점을 바울을 통해 함께 배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장로들과 눈물로 작별한 후 배를 타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 바다라로 가서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타고 수리아에 있는 두로에 상륙하여 8일 동안 머무는데 제자들이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명 때문에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 있기에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 않고 거기서 여러날 머물고 그들이 성문 밖까지 전송하고 바닷가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고 그들과 아쉬운 작별하고 배를 타.. 2024. 6. 17. 눈물없이 갈 수 없는길 그리스도인의 길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길 그리스도인의 길이란? 그리스도인의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님을 제목만 보아도 벌써 알아채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시밭길이라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눈물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예수 믿으면 고난끝 행복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땅에서는 고난이지만 천국에서는 영원한 기쁨이겠지요. 그러니까 힘들고 눈물로 가는 길이지만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20:17~38 인데요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22~24만 읽어시고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3차전도를 마무리하면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에베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밀레도라는 터키 남쪽 항구도시에서 만나서 바울의 고별설교를.. 2024. 6. 14. 진정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땅끝 진정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땅끝이란?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이 있지만 어떤 것이 오래 기억이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말인지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땅끝은 어디를 가르킬까요? 머나먼 산골? 아프리카 오지? 물론 그것도 땅끝이라 할 수 있는데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떠날 때 작별인사 어제 데메드리오 소요가 크게 번질 뻔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그 정도로 그치고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이제 바울이 2년 넘게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세워 짐으로 바울은 이제 여기서 떠날 준비를 하고 제자들을 불러 권면합니다. 위로와 격려 한창 권면한 후 작별하고 떠나서 마게도냐(유럽)으로 또 갑니다.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 2024. 6. 1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