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어찌하여 속이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어찌하여 속이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의 질문은 내가 속이고 거짓말을 하기에 사실 저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것에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글입니다. 그 분이 보이면은 보는 앞에서 속이고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문제는 안 보이니까 안계신줄 알고 은밀하게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마를 좋아하는 이유 저는 예수님의 제자중에 도마에 관심이 많았고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도마만큼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잘 알다시피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하는 말이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예수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장담했던 그가 이러한 말을 한 8일.. 2024. 5. 9. 눈치 누구를 의식 하시나요? 눈치가 빨라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눈치를 보아서 해야 하는지 아래 있는 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느냐에 따라 담대함이 나옵니다. 눈에 보이는 세력에 눈치를 보다가 낭패를 당한분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누구를 의식하고ㅈ눈치를 보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담대함 학창 때는 데모가 한창이었습니다. 근데, 항상 앞장서는 과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평소에 말이 없고 뒷전이었는데 데모가 있는 날에는 얼마나 용감한지요 머리에 빨간 띠를 두르고 각목을 휘두려고 총장실점령도 제일 먼저 들어간 자로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그 담대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지금도 궁긍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4:13~22인데 18~21절만 읽었.. 2024. 5. 8.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 그 사랑에 메여 갇힌 자는 사실 겁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 사랑이 어떤 사랑 이길래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된자의 특징은 성령충만함이 꼭 따른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사도들의 성령충만함이 흐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4:1~12입니다. 오늘은 종교 재판이라 할 수 있네요. 그 당시 기득권자들 그 당시 내놓으라하는 종교자들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다 모여 사도들을 세워 놓고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경비대장), 사두개인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전하는 자들을 정말 싫어하는 자 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눈에 가시인 예수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았는데 날이 저물었습.. 2024. 5. 7. 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참 대답하기가 난처한 질문 중 하나 이긴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하기에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부자가 될려고 참 공부도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삶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비하여 점하나 찍어놓은 아주 짧은 세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가 쉬울까요? 가난한 자가 천국 가기가 쉬울까요? 성경적으로 보면 가난한 자입니다. 마 19:16~30에 부자청년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어떤 부자청년이 주님께 나와서 "선생님 내가 무선 선한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나요?"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선한 일이 아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 하십니다. 부.. 2024. 5. 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