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시각장애인 거지가 된것이 오히려 복 시각 장애자 거지가 되었기에 오히려 복이라는 말에 좀 이상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끝까지 보시면 아 그렇구나 하시면서 동의를 하실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시간은 잠시 지나가지만 영원한 시간은 영원 하기에 더 중요합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 벌써 양지바른곳에 있는 나무에는 잎이 나오려고 봉우리가 있는 곳을 보면서 아, 봄이 오는구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머지않아 잎이 활짝 나오고 꽃이 피겠지요. 하나님의 솜씨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만물 볼 수 없으니 바로 시각 장애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은 맹인 바디매오 입니다. 본문은 막 10:46~52입니다. 바디매오는 우리나라 식으로 성이 바 씨고 이름은 디매오가 아닙니다. 는 아들의 뜻으로 누구의.. 2024. 3. 12. 어린아이같이 순수함으로 말씀을 받을때 성경에 있는 말씀이 왜 어려울까요?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푸는 열쇠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 하나가 어린아이의 순수함입니다. 순수함으로 말씀을 들을 때나 읽을 때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함으로 세상의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고 어린아이에게는 드러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의 이혼증서 오늘 새벽예배 말씀 본문 막 10:1~12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 입성을 목전에 두고 유대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실 때 무리가 다시 모여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데 바리새인들이 또 예수님께 태클을 겁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묻기를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 2024. 3. 8. 여전히 범죄하는 나 여전히 범죄 하는 나입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에 연약합니다. 하지만 봄이 온다는 소식이 하나둘 전해 오듯이 내 안에 주님이 오셔서 지배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다. 주님께 속한 자들이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께서 아끼시고 보호해 주심이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차이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 9:38~50인데 38~41절까지만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제자로 부르실 때 그물과 배 그리고 가족까지 뒤로 하고 예수님만 따르기로 한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을 진정한 그리스도로 메시아로 보지 못하고 그냥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이 되면 그들은 나름대로 장관자리를 생각하고 있었고 세상 출세를 바라보고 있기에 그들의 생각이 편협되어 있는 것.. 2024. 3. 7. 믿음은 자라야 합니다 믿음은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도 사람이 자라는 것처럼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적으면 주님께 책망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자라야 거목이 되고 믿음의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믿음은 삶가운데 역사 하지 못하고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때 증명된 믿음으로 역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자라는 과정 예수님 믿으면 고생 끝 천국은 따 놓은 당상(?) 이제 꽃길만 걷는다? 착각입니다. 여리고 같은 높은 성벽이 있고 골리앗 같은 장수가 있고 삶의 태풍이 있습니다. 왜요? 믿음이 자라기 위해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 4장 35~41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 2024. 3. 6.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