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예배 드리려 올때 무슨 마음으로 오시는지요? 예배드리려 올 때 무슨 마음으로 오시는지요?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오다가 갑자기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 답을 해야 하는 위치라면 더욱 그렇지요? 일단, 이러한 질문에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변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배드리려 올때 무슨 마음으로 오십니까? 오늘부터 새벽예배가 시편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시 101:1~4 본문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갈 때 부르는 찬양 시입니다. 101편 기자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짐하는 고백입니다. 다윗은? 주님,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주님께 노래 찬양 드리렵니다.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려 합니다. 언제 나에게 오시렵니까? 불의한 일은 눈앞에서 얼씬.. 2024. 2. 5. 기독교 결혼식 축사 갑자기 결혼식 축사를 부탁받았을 때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잘 아는 사이라고 모처럼 부탁했는데 거절하기도 힘들지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며칠 고심하다가 축사라기보다 앞으로 믿음의 가정답게 잘 살도록 격려하는 말로 하고 왔는데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축사이기에 긴말은 못하고 그 사람의 장점 몇 가지를 잘 요약하여 격려하면서 힘을 실어주는 말을 하면 오래 남고 기억이 될 것입니다. 축사 인사말 하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빛내 주기 위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랑 ㅇㅇㅇ군과 한 교회에서 ㅇㅇ년 넘게 믿음생활을 같이 해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축사라기보다는 격려의 말 몇 가지 하고 들어 가겠습니다. 감사를 잘하는 신랑 첫 번째로 신랑.. 2024. 2. 3. 용서해 주세요 서로 약속을 했는데 지키지 못하였을 때 잘못을 구하는 것 당연합니다.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기에 하는데 요즈음은 자기 위주로 살 다 보니 자기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쉽게 약속을 잊어버린다고 할 때 있기에 서로 반성하는 의미로 글을 올려 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더 하나님 의지하고 기도하는데 조금만 형편이 풀리면 기도를 등한히 여기고 말씀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오늘 솔로몬을 통하여 반면교사로 삼고 우리의 믿음도 점검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왕이 되면 지켜야 할 3가지 약속 국방이 튼튼하다고 나라가 잘 나가는것이 아니고 재물이 많다고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볼거리가 많고 쾌락이 있다 할지라도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 솔로몬이 다 누리고 하는 말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2024. 2. 2. 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주님을 찬양 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하나님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사랑만 베푸시는 분이야, 모든 걸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모든 죄를 덮어 주시는 분이야 이렇게만 알고 있다면 오늘 부족한 글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사랑과 공의 이라면 자녀인 우리도 사랑과 공의가 묻어나야 되지 않을까요? 사랑과 공의가 흐르는 교회가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로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를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 하시지만 죄악을 미워하시기에 공의로 심판하시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 시라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사랑으로 다 감싸 안고 넘어간다는.. 2024. 2. 1.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