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것 주신다

가장 좋은 것 무엇일까요,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그러면 가장 좋은 것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 무엇일까요? 어제 금요심야예배 때 모처럼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받아본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 주시는 당위성

 

마 5:7~11 본문의 말씀으로 <반드시 좋은 것 주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이시니까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반드시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본질이요,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응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나라와 민족,교회,가정,직장,일터,자녀,개인의 문제, 환우를 위해 등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 합니다. 당연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 이니까요 자녀가 아버지께 구하는것 당연합니다. 하나님을 어떤 때는 신랑이라 했다가 오늘은 아버지라 했다가 좀 헷갈리시지요 아. 네. 그만큼 하나님을 인간의 말로 가장 가까운 분, 친밀한 분임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구하고 찾고 두드릴때 아버지께서 좋은 것 주신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육신의 아들도 아버지께 떡을 달라 하는데 누가 돌을 주는 아버지가 있겠느냐 하시면서 하늘에 계신 너희 영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좋은것으

 

가장 좋은 것 성경에서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것을 쭈욱 나열하면서 끝에 눅11장 13절 말씀으로 결론으로 말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성령님 입니다> 마7장에서는 가장 좋은 것 눅11장에서는 성령님 그러므로 가장 좋은것은 성령님입니다.

 

성경은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 이 가장 바른 해석입니다. 성령님께서 믿고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오시고 내주 하시고 같이 사신다고 하십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응답이 있을까요? 성령님이 우리의 카운슬러 가 되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말씀으로 기억나게 하고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러면 성령님을 어떻게 받지요? 디도서 3장 6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진정으로 고백할 때 성령님 부어 주십니다. 또한, 오늘말씀대로, 믿고 구하고 찾고 두들릴 때 가장 좋은 것 성령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것 어떻게 받는가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사모하며 간절하게 구하여야 할지 눅11장 5~8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가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찾아와서 하는 말이 떡 3 덩이 좀 꾸어 달라는 갔다입니다.

 

여행 갔다 오니 집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이 입니다. 근데 그 친구는 이미 문이 닫혔고 아이들과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친구는 계속 문을 두드리고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도 시끄럽게 두드리고 하니까 떡을 내어 주면서 하는 말이 네가 친구이니까 주는 것이 아니라 하도 잠도 못 자게 시끄럽게 달라하니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성령님을 구할 때 성령충만 하기를 구할때 이렇게 구하라는 것입니다.

 

줄 때까지요. 왜요? 성령님이 너무 좋으니까 눈치코치 남의 시선 따질 것 없이 말입니다. 어젯밤 저도 이 말씀 의지하면서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 큰소리 부르짖으면, 몸을 흔들어 가면서 간절하게, 방언으로 모처럼 힘껏 기도 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꾸준하게 항상 늘 쉬지 않고 죽을 때까지 하는 것 맞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의 호흡이요 , 영혼의 양식이기에 그렇습니다.

 

 

 

영혼육 다 건강하게 바로가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