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가증한것?
본문 바로가기
영혼육건강

멸망의 가증한것?

by 영혼육 건강 2024. 3. 20.
반응형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곳을 보면 도망해야 살 수가 있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면 어디로 도망을 쳐야 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도망칠때 쳐야 살 수 있는데 어느 때 그리 해야 하는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때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에 대하여 이단들이 하도 판을 쳐 놓았기에 무감각하기도 하였고 현실에 매여 살기에 급급하여 이러한 것에 무관심하던 차에 말씀이 조금은 어렵지만 풀어주는 말씀에 조금이나마 깨달아지는 새벽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13:14~23 말씀인데 14절만 읽었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도망을 치라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우상숭배 

 

멸망의 가증한 것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님께서 구약, 신약을 오가면 역사와 아우러면서 한창 말씀해 주셨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은 <우상숭배>였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거룩한 성전에 이방신을 섬긴다 것인데요 누가요? 백성들을 대표하는 장로들이요 서기관,제사장들이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 것을 볼때 도망을 가야 하는데 얼마나 빨리 피해서 도망가라는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때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니까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우상을 계속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AD70년경에 로마 티토 장군을 사용하여 방망이 때리는데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 초토화 시켜 버립니다. 이때 수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이 도망을 갑니다.

 

세계곳곳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입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회당 짓고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흘려감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약에 와서 헤롯성전이 아무리 아름답게 짓었다 허다라도 무너지고 3일 만에 만에 세우겠다는 성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었습니다.

 

구약에 그 모든 제사법을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단번에 드리심으로 구약제사를 폐하시고 속죄의 길, 구원의 길을 성전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우리를 성전 삼고 와 계십니다.

 

오늘날 우상숭배

 

그런데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분명히 계시는데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한창이나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빨리 도망을 치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께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삶이 도피처 이요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영혼육 건강 연구소 바로가기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5715157502040680" crossorigin="anonymous">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