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로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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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목격자로 산다는것

by 영혼육 건강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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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요,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목격자는 목격한 그대로 말하는 자요 증인 인자입니다.

 

 

목격자는 본 그대로 진솔하게 증거해야지 돈을 더 준다고 유리하게 증거 하였다가 끝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요즈음 5월초인데 날씨가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5월 1일, 5월을 시작하는 첫날이기에 월삭예배로 드렸습니다.

 

본문 말씀은 행1:6~11 입니다 제자들의 질문은 여전히 이 땅에 것만 관심이 있습니다.(성령 받기 전)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쳤는데 소에 경 읽기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된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께서도 평행선 이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제자들은 이 땅에서 이스라엘 나라회복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 두 평행선이 달리다가 일치하고 하나가 되는데 그것은 성령님이 오심으로 성령으로 충만할 때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승천하는 장면을 보고 예수님께서 일러주신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 기다려라 그리하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120 문도가 10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쓰다가 모두가 성령충만을 받습니다.

 

이 날이 오순절이고 성령강림 하신날 입니다. 오늘날 같은 최초의 교회 탄생이고 시작입니다.

이때부터 제자들도 성령님이 임하시니까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증인으로 사는 삶이 시작이 됩니다. 증인은 목격자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 반이나 같이 생활하면서 예수님의 하신 것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끌려가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는 과정을 멀지이 서서 다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만에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 보여주시고 평안할지어다 하시고 위로하시고 특히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 제자에게는 손과 옆구리 직접 보여주시면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하시고 베드로에게는 네가 나를 사랑하니 3번이나 물어보시고 그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증인으로 사용하십니다.

 

증인 되는 삶

 

실제로 오늘 본문에 예수님의 승천 장면을 자세히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그대로 오신다는 재림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 그대로 전하는 것이 예수님의 증인이요, 목격자요 사명자이고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증인이 되어 사도행전 29장을 쓰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두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성경에 쓰여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전하는 자요, 삶으로 쓰는 편지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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