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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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분별해야 하는 이유

by 영혼육 건강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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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분별하지 못하고 지나다가 나중에 엄청난 화를 당할 수 있기에 미리 조심하면서 분별력을 기려야 되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생각이 다 생각이 아니라 분별하도록 해야 되는것 입니다. 왜 분별해야 하는지 이유를 아래에서 끝까지 잘 보시면 분별하고 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각을 분별 해야 할 이유

 

오늘 새벽예배 말씀 제목이 사람생각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은혜를 받았기에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 정리하면서 서로 나누어 볼까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수 없이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생각이 그냥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것인줄 아는데 악한 영(사단. 마귀. 귀신)이 생각을 넣어 줄 수 있고 하나님께서도 생각을 넣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 13:2~2,26,27 마귀가 벌써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면 가만히 있어면 안되고 팔 의사가 없다고 분명하게 거절하고 이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하는데 가룟유다는 그대로 둡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벌써 아시고 너희들 중에 하나가 나를 판다라고 말하자 그 사람이 누굽니까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떡 한 조각을 져서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그리고는 바로 떡을 적셔 가룟유다에 줍니다.

 

그러모 가룟유다는 주님 이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주님을 팔 수 있나요?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자 사단 곧 그에게 들어갑니다(27절) 결국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제사장들에게 은 30에 팔아 버립니다.

 

나중에 양심에 가책을 받아 스스로 나무에 목을 메달아 자살을 하는 비참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뽑은 12제자 중 하나이지만 지금은 지옥에 가장 깊은 곳에 영원한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합의 생각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생각이라고 다 생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있고 사단이 주는 생각이 있다고 성경에서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말씀 열상22:29~40 아합이 남유다 여호사밧왕과 함께 아람과 전쟁을 하려 나갔는데 아합이 꼼수를 부립니다.

 

자기는 죽기가 싫어니까 왕복을 여호사밧에게 입히고 아합은 다른 옷으로 변장하고 전쟁터가 나갑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에 왕을 죽이면 전쟁이 끝나는 것이니까요 처음에는 우리도 왕이 전쟁터에 있다고 기세 든든하게 나갔는데 불리 해지자 왕복을 입는 여호사밧이 다급해지자 나는 북이스라엘 왕이 아니다라고 큰소리 외침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변장한 아합은 적군이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죽고 맙니다.

 

여기서 무심코 우연히 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는 우연히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계획 입니다. 아합은 잘 알다시피 바알 우상을 섬기는 왕으로 사단의 주는 생각을 얼씨구나 하면 마음에 잘 받아들이겠지요.

 

남이야 죽든 말든 자기는 살아겠다고 변장하는 모습이 사단이 넣어준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한다고 하지만 사단이 주는 생각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이 있다고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지만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잘 분별하도록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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