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얻을만한 믿음

구원받을만한 믿음이란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임을 알고 그분에 대한 사람의 전적인 신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믿음에 대해 나누어 보겠습니다. 한 번쯤은 진실하게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 수시로 점검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자

믿음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갈 수 있는가 지옥 가는지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나는 구원을 얻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치고는 자기는 다 예수 믿기 때문에 지옥에는 갈 수 없고 천국 간다고 말을 하겠지요. 네, 맞아요 맞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갑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고요.(마 18 :3)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 가는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고 능력을 행하는 자들도 예수님께서 모른다 하실 수 있답니다. (마 7장) 그 외에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자들 1 달란트 받아 묻어 둔 사람 양과 염소비유 중에 염소에 해당되는 자는 분명한 것은 바깥 어두운 데서 이를 갈면 슬피 울 거라고 말합니다(마 25장) 예수 믿다가 낙심이 되어 세상으로 간 자들도 성경에 있습니다.

 

이 들은 거의 다 교회 잘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이 외에도 많이 있지만 공포심을 조작하는 것 같아 생략하지만 성경에 쓰여 있기에 우리의 믿음을 수시로 점검하며 믿음을 더 굳세게 하고자 할 뿐입니다. 만일 예수님 믿어 하나님 앞에 왔지만 위에 조건에 걸려 다시 지옥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비참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바르게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속사적  말씀 위에선 믿음

 

성경에 쓰인 말씀 한 구절만 고집하면 안 되고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속사적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석종목사님 쓴 내가 본 천국과 지옥 책 속에 지옥에 가보니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충격을 받습니다. 좁은 문입니다. 좁은 길입니다.(마 7:13~14)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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