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말씀 감사는 오래전부터 믿음의 거장들이 사용한 말씀이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행 함으로 감사의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로 삶을 변화 시키는 역사 가 있습니다. 간증을 요약정리를 아래에 해 놓았습니다.
삶의 힘은 감사입니다
날때부터 얼굴 반이 붉은 점으로 인해 부모님도 버렸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은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어느 하나 친한 사람 없이 외롭게 힘들게 어린 시절을 커 왔지만 그 모든 장애물을 딛고 일어설 수 있어던것은 신앙의 힘 감사였고 감사가 최고의 보약이라고 고백하네요.
어젯밤 세이레 기도회 강사는 대구에서 온 김희아 집사님입니다. 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저자로서 정말 간증할만한 분이라 생각이 되고 참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자 얼굴 반쪽에 붉은 점은 놀림감이요 치명적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이것 때문에 내적으로 더 강하여지고 더 하나님께 매달리면 기도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미국 후원자를 주시고 중학교 때 좋은 선생님을 붙여주셔서 다정하게 이름을 불려 주신 것이 그렇게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얼굴에 상학동암 불시험도 감사로 이기다
희야라고 따뜻한 이름을 불려주는 이가 별로 없는 세상에 소용돌이 속해서 헤쳐 나가야 할 때 하나님의 불 같은 시험을 또 허락하십니다. 설상가상으로 25살 때에는 얼굴에 상악동암이 걸려 모든 걸 포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한 얼굴 한쪽 그 자리에 암이 생겨 뼈를 깎아 내고 히프에 살을 떼어 메꾸는 고난도 수술을 해야 산다는 것입니다. 2년 넘게 얼굴을 변장하고 사귀어 온 남자친구도 작별해야 하는가, 수술 앞두고 얼마나 울었다는 지요 울다가 울다가 예수님 얼굴이 스크랩되면서 예수님께서 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다시 힘을 얻어 감사 함으로 모든 것을 이긴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 남자(대구의 장동건?)와 결혼하여 2 딸을 낳았는데 얼마나 이쁜지요. 아이를 낳을 때 최고의 관심은 얼굴이었답니다. 또 자기를 닮아 붉은 점이 나오지 않을까 조바심이었는데 다행히도 둘 다 점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겠습니까 자기가 당한 수모와 놀림이 되물려 주지 않고 싶었겠지요. 그러면서 자기를 낳아준 엄마의 마음을 어떠했을까입니다. 헤아려 볼 때가 있답니다. 얼굴을 볼 때마다 얼마나 울었고 감당이 안돼 보육원에 맡겨야 할 때 그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ᆢ
엄마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지만 그래도 그 엄마를 생각하면 목이 잠긴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기적을 가져온다
사람은 외모에 많이 치중하지만 마음의 중심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삼상 16장) 저는 이 간증을 들으면서 신앙의 힘, 감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피부로 느낄 정도입니다. 감사가 삶을 통째로 바꾼 자의 고백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자의 열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조건이지만 감사할 때 역사는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사전 5:18 말씀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아니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지금도 변화시키는 현재 진행형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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