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암아로 얻은 신앙 엄청납니다. 그 의미는 누구로 말미암아에 따라 그 결과는 사뭇 다르고 엄청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로 말미암아은 신앙인지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제가 한때는 말미암아 장로라는 별명을 붙을 정도로 말미암아 단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특히, 대표기도 시간에 연발하니까 듣기가 좀 거북 했나 봅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은지요 그래서 많이 사용 한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12:1~7 말씀인데요 오늘 본문 말씀 중에 말미암아 단어 나옵니다.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신명기 12장 모세의 설교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을 앞에 두고 모압평지에 출애굽 2세들을 앉혀놓고 또 당부하고 당부합니다.
너희들이 여기서는 소견대로 했을 지라도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네 마음대로 네 생각이 옳다고 하여 네 생각대로 하면 안 돼. 예배드릴 장소를 정해 주면 거기서 예배드려야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든지 그곳에 제단을 차리고 주상을 세우고 신상을 세우면 안 돼.
너희들은 그 제단을 헐어 버리고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상을 불사르고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버려야 돼.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먹고 다른 것으로 즐거워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너희 가족이 즐거워하면서 살길 바래.
이렇게 당부의 말씀을 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또 말하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때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진노의 대상이 되었을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피. 속량 하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됨을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것은 나의 소견대로 된 것이 아니라 순전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내가 의롭게 된 것은 내 의로 행하여 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고요 환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 이룬다 말씀하십니다. (롬 5장) 환란이 있어도 겁내지 않은 것은 마지막에는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께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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