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앙생활에 아주 밀접한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것처럼 , 기도와 말씀은 항상 같이 나오는데 오늘은 기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기도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에게 강하게 힘을 주는 말씀입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ㅡ막 9:23ㅡ , 이 말씀은 넘 많이 알고, 사용하고 있는 그 유명한 말씀이 오늘 본문 중에 있습니다.
이 말씀이 나온 배경은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3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광채가 나는 변화는 모습을 보여주는 줍니다.
그 사이에 산 밑에는 9명의 제자들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귀신 들린 아들을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고 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큰 무리가 그들을 둘려 싸고 서기관들과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은 신랄하게 비판했겠지요 서기관들에게는 말발은 못 당하지요 '너희들이 예수님의 제자라매 그런데, 이 귀신도 못 쫓아 내' '그러한 능력도 없어면서 무신 제자야' 하면서 조롱하고 예수님까지도 들 먹이면서 비판하고 정죄했겠지요.
곤욕을 치를 때 도와주시는 예수님
그렇게 제자들이 곤혹을 면치 못하고 있는 그때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를 데려오라 하십니다. 귀신 들린 아이는 예수님을 보고는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 아이 아버지는 예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오늘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리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습니다.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귀신이 소리 지르고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예수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어나게 하십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없다
그리하시고 집에 들어가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묻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 >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계속 가지게 하는 것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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