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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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오순절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by 영혼육 건강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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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여 한평생 종노릇하는 자들을 행방 시겨 주시려고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부활절을 지나 오순절 기간을 맞이하여 경건함으로 기도로 준비하다가 성령님 강림하심을 기념하는 주일을 맞아 예배자리로 불려 주시고, 한 자리에 모여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약하고 넘어지기 쉬운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영원토록 거하시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신 한없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성령님를 삶가운데 인정하지 못하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어리석음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썩어질 것들을 욕심내어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행함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자백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일그러지고 어그러진 죄된 모습들을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 도우심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강하게 역사하신 성령님 ,오늘 이 시간에도 역사하소서.

 

불의 혀처럼,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뜨겁고 강하게 임하신 성령님 , 오늘 이 시간, 예배하기 위해 모인 저희들 사모하는 모두에게 강력하게 부어 주소서.

 

그리하여, 메말든 눈물이 회복되게 하시고, 구령의 열정이 우리 안에서 불현듯이 일어나게 하소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심으로 구원해 주신 감사 감격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만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폭포수처럼 쏟아 주소서. 목마른 저희들에게 한없는 은혜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앞으로 있을 교회 여러행사위에 함께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소서.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마음을 다해 준비한 찬양대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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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순절 기도를 준비하면서

벌써 마음이 떠거워 지며

마음이 새롭습니다.

 

오순절 가는길 같이 걸어 볼까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힌것을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입니다.

          ㅡ 롬 6:6 ㅡ

 

우리는 부활절을 통해 성찬식을 함으로

예수님 의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눔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이요. 연합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 에 부활하시고 이 땅에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나라 말씀 하시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행 1장)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위로부터

약속하신 것을 받을 때까지입니다.

 

그리하여 120명 무리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씀으로 오순절(부활 후 50일)에 성령님이 각자에게 충만히 임하십니다.

 

이것이 성령강림절이고 성령님이 공식적으로 오신 날이요. 오늘날 교회에 탄생이요

시발점입니다.

 

올해 오순절은 5월 28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그리스도(주님)로 시인하는 자는 그 안에 성령님이 오셨지만 

 

식어버린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진정 나를 부인하는 제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고자 걸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출발해요!

 

1일 나의 죄 십자가에서 죽으심

 

"내 안에 있는 죄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우리 인생에도 죄를 향해 죽겠다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 필요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묵묵히 죽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내 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었구나

죄에 끌려 다니면 안 되겠구나

믿음으로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요

자기 자신ㅇ해야 된다늗 것입니다.

 

"주여, 죄가 내 안에서 죽은 것을 알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과 일치되게 하소서"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점검>

 

ㆍ나의 죄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일치되어

죽어야 한다는 판결에 동의하십니까?

 

ㆍ나의 죄가 십자가에서 못 박혔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ㅡ 롬 6:11 ㅡ

 

 

오순절로 가는 길

 

이렇게 주님과 함께 홀로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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