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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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전에와 이제

by 영혼육 건강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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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예수님 믿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 순종하지 아니한 자 , 속은 자,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자,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 가증스러운 자 피차 미워한 자 (딛3:3)였습니다.

 

전에는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행하였던 자였습니다.

 

 

 

 

이러한 자로서 갑자스러운 사고나 병으로 나이 많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아 네~ 그렇치요 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우리가 착한 일 의로운 행위로 해서 그 길로 들어선 것 아니라 오직 그분의 긍휼 하심(사랑, 자비)으로 중생 곧 거듭난 것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머리로 지식으로 깨달아 알아 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새롭게 하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통하여, 통로로 가능 졌다는 것이지요 누굴 통하여 되었지요? 아 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된 것이지요 (6절) <예수 그리스도> 가슴 뛰게 하는 단어요 보물 같은 단어입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문제 죄문제, 죽음의 문제, 하나님을 상실한 문제를 해결해 주신 분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신 목적은 예수님이 떠나가고 믿는 자들 가운데 임하시어 예수님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증언하고 확증하여 예수님을 믿어지게 하신 분입니다.

 

전에 멀리 있던 저희들을 예수님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님을 부어 주심으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이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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