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친백성답게 살아다오 오늘 7월 3일 월요일 새벽예배 월삭예배로 드렸습니다. 상반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세월을 흐름을 또 한 번 실감하면서 후반기 시작이 떠거운 날씨와 함께 출발합니다. 날씨의 변화 심각성을 미리 암시하듯이 후반기 사역도 만만치 않음을 미리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복음의 합당한 생활 할것을 바라고 요구하시는 주님이 사랑이 전하여집니다.
새벽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단디하고 강하고 담대해야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디도서 2:1~15 디도: 사도바울의 영적 아들(복음으로 낳음) 서로 목이라도 내놓는 하나님나라 동역자에 보내는 사도바울의 편지입니다 초반부터 말씀도 강하게 나옵니다.
<늙은 남자>에게 말한다. 하면서 보니 햐, 늙은 남자 라 이것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하는 생각이 부인하지 못하게 아주 강하게 어필합니다. <절제 >할 것을 강조합니다. 목사님께서 잘 풀어 줍니다 말,행동,술 뿐만 아니라 마음,생각까지 절제 해야 함을 강조 합니다.
<경건>하며: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처럼 거룩함으로 나아가고 <신중>하며: 분별력 있게 행동하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로 온전함을 강조합니다. 늙은 여자에게는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아야 하는데 여기서 모함의 뜻은 디아볼르스 와 같은 의미로 동일시합니다. 디아볼로스 헬라어로 마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목사님과 우리 성도와 성도 사이를 갈라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돼야 하는데 여기서 가르치는 것은 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쳐야 함을 강조하네요 이러한 삶이 복음의 합당한 생활이요 선한 일에 열심 나게 하려고 하나님 나라 친백성답게 살려는 예수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딛2:14) 후반기를 시작하는 알람이요 7월을 시작하는 나팔 소리로 들립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나님 나라 친백성답게 살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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