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의 말씀을 들어야 성장
본문 바로가기
영혼육건강

책망의 말씀을 들어야 성장

by 영혼육 건강 2024. 5. 15.
반응형

책망의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책망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목이 곧은 사람 곧 목에 힘을 주다 보니  목이 뻣뻣 해져 부러질 수가 있어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망의 말씀을 잘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한 스데반집사님의 의미있는 설교가 종교지도자들과 수많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향하고 있습니다. "목이 곧은 자 들아"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도다." (행 7:51) 하면서 책망의 소리가 강타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스데반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할 필요없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담대히 말함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도 책망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함을 힘주어 강조하시네요. 말씀을 통하여 책망할 때 순종하는 자세로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망할 때 고집이 너무 세어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를 목이 곧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이 곧은자는 목이 뻣뻣하다는것이요, 교만한자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이러한자를 목에 깁쓰 했냐고 말 합니다. 이러한 자들을 또한 종교심이 강한자, 형식주의, 외식하는자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를 
또한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자 이라 합니다. 할례는 잘 알다시피 창17장에 나오지만 낳은지 8일만에 남자의 생식기 표피를 자르는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한자로 살아가라는 정결예식 입니다.
이것을 마음에 귀에 하라는 것인데요 마음을 늘 새롭게 하여 살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귀에 할례라는것은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귀를 2개를 허락하시는 거라 하시네요. 오늘 새벽 스데반집사님의 책망의 말씀 원로목사님의 책망 말씀 책망의 소리 잘 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오래 갈것 같습니다.
 

영육혼 건강 바로가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