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벨론4 세속사 vs 구속사 세속사 vs 구속사는 같이 공존하면서 각자의 길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속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전해 오는 유행이나 습관을 말하는데 시대마다 변화는 역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세상의 역사 입니다. 반대로 구속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구원시키는 역사를 말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51:45~53 입니다. 세속사의 대표는 바벨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바벨론을 세상의 상징으로 말 했듯이 바벨론은 여러 나라를 정복하면서 세계적인 유망한 어린 인물들을 뽑아 그 나라 방식대로 교육하여 요직에 앉게 하여 다스리게 하는 인본주의 교육의 기초이고 요람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다니엘과 3친구 입니다. 다니엘은 그나라 2인자 국무총리까지 올라갔지만 하나님을 경외한.. 2024. 8. 22. 웬수 누가 갚아 주나요? 원수는 누가 갚아 주나요? 만일 원수를 내가 갚아버리면 그쪽에서 원수를 또 갚는다고 한다면 대물림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51:33~40 입니다. 오늘 내용은 한 마디로 원수를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벨론을 보복하시 겠다는 내용입니다. 계속 새벽예배때 예레미야서를 보면서 아시겠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가나안 토착신인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나라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고 선지자들을 보내어 호소하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데, 돌아오지 아니하자 결국은 그 당시 최고의 강대국 바벨론을 들어 몽둥이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바벨론도 악한일에 쓰임 받았는데 문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 2024. 8. 21. 우리는 도구 입니다 우리는 도구 입니다라는 것은 연장과 같이 사용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쓰임 받는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만드셨기 에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인데 두 가지로 사용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선한일에 쓰임 받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쓰임 받는 도구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악한일에 쓰임 받는 도구인데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벨론입니다. 세계사에는 바빌로니아로 나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나 나라는 실제 있었던 이름이고 지명입니다.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요, 더 구다나 신화가 소설이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예배 본문 렘 50:11~16입니다. 어제.. 2024. 8. 15.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 이란?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이 있습니다. 어떤 언약일까요? 오늘은 끝까지 보시고 함께 마음에 새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50:1~10인데요 4~5절만 합독하여 읽었습니다. 우상이 문제입니다 그 당시 최고의 강대국인 바벨론(국가) 갈대아 사람들(민족)들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벨론이나 갈대아 사람은 똑같은 말입니다. 이스라엘 주변 여러 나라를 다 멸망시킨 바벨론이 망한다는 내용입니다. 왜 멸망하게 되었나구요? 한마디로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이 함락되는데 그 나라 수호신이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또는 마르둑이라는 지방을 지키는 신인데 함무라비가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어 바벨론 최고의 신이 되었고, 그리고 크고.. 2024.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