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라는 뜻은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잡음이 들리지 않고 듣고자 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파수를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48:11~25인데 11~16까지만 읽었습니다. 애급, 블레셋, 심판할 것을 예언하셨고 오늘은 모압의 심판하시고 멸망하신다는 예언입니다. 모압의 교만함 모압은 자연지형으로 외부의 침략이 거의 없었고, 농산물이 풍부했으면, 중계무역이 성행한본몬에서도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마치 술이 찌꺼기는 다 가라앉아 맑은 그 자체이고 맛이 있고 향기가 있다는 맑은술 에다가 비유를 합니다.(11절) 그래서 교만해진 모압은 그들의 풍요와 안정이 그모스 우상의 보호이라고 믿었고 그리고 이스라.. 2024. 8. 8. 또 한번의 기회란 또 한번의 기회란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숨을 쉬고 있을 때가 기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기회보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기회라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땅을 치고 후회 한들 그때는 기회가 없기에 이렇게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47:1~7 애굽에 이어 오늘은 블레셋 파멸을 예언합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 바로 옆에 있는 나라로서 가나안 정복시대부터 바벨론의 멸망하기까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침법하고 괴롭힌 나라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한 때 노예로 팔아먹은 죄와 철기문화 일찍 받아 들어 막강한 군사력으로 이스라엘을 박해한 죄로 심판을 예언한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 .. 2024. 8. 7. 두려워 하지 말라의 뜻 두려워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기는 많이 듣기는 듣는데실제 두려움이 밀려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말씀을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움이란 닥쳐 올 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안절부절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염려와 근심이 되어 아무 일도 못하고 마음만 더 초조 해지고 몸의 건강도 해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46:1~28인데 27절과 28절만 읽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이방나라 심판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애굽의 파멸 먼저 애굽의 파멸에 대한 말씀 입니다. 남쪽 유다가 그렇게 믿고 의지하던 애굽이 BC605년에 갈그미스 전투에서 신흥 바벨론에 참패를 당합니다. 이것으로 바벨론은 단번에 세계를 제패하는 계기가 되었고 패자 애굽은 약소국으.. 2024. 8. 6.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떠나가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내 자녀, 내 아내, 내 남편인 줄 알았는데 조금 서먹서먹할 때가 있지요. 어느하나 내 생각대로 되는 것 없네 하면서 서운마음을 쓸어내릴 때가 있지요 그러면서 나는 혼자이구나. 하면서 외롭게 고독을 씹어면 터벅터벅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지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구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렘 45:1~5입니다. 예레미야는 감옥에 갇혔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네리아의 아들 바룩에게 이 모든 말을 두루마리(책)에 기록하도록 합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와 절친한 친구이자 하늘나라 동역자입니다. 또한 이름 있는가 문에 서기관으로 .. 2024. 8.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