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부르심과 사명이 있기에 먼저 부르심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부르심에는 조금 열심 내다가 쉽게 포기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면 생각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미션완수를 했을 때의 기쁨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렘40:1~6 인데요, 먼저 앞장 39장에는 예레미야가 예언 한 대로 바벨론이 쳐들어와 왕궁과 예루살렘성을 불사르고 성벽을 헐고 마지막왕 시드기야 눈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이고, 유다의 모든귀족을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사슬을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렘 39:6~8) 바벨론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벨론으로 이송 시키는 총사령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보다 이방인 사령관이 더 잘 알다 그.. 2024. 7. 29. 4부류 집단의사람 4 부류 집단의 사람이라는 것은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2 부류도 나눌 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그때마다 다를 수는있습니다. 오늘은 4부류를 나누는 것이 유익하니 4 부류 나누어서 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38:1~13 인데 6절까지만 읽었습니다. 성경을 보거나 연구할때 제일 처음 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나오는 사람들을 유심이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고싶은 말이나 마음을 알리고자 할 때 그때마다 사람을 등장시켜 말씀하실 때가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4부류의 집단이나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고관들의 집단 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 2024. 7. 26. 하늘나라 행복자 하늘나라 행복자는 항복이라 쓰고 행복이라고 읽습니다. 하나님께 항복하고 순종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좁은 길이요, 십자가의 길입니다. 하늘나라 행복자 예레미야 선지자가를 보면서 참 선지자 요, 하늘나라 선지자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37:14~20 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시드기야왕과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들이 하나같이 말씀을 듣지 아니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성경을 통해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우리는 이 말씀을 새겨듣는지요? 그래서 예레미야가 어디를 가든지 찬밥(?)인 것을 볼 수 있네요. 얻어맞고 옥에 갇힘 오늘은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유산:땅)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 .. 2024. 7. 25. 우리생각 vs 주님생각 나의 생각 vs 주님의 생각 나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같을 수가 있을까요? 같을 수가 거의 없지만 같을 수가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같을 수가 있는데 나의 자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고 진정으로 고백된 자는 같을 수 있는데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으로 가득 찬 방이라면 만일 이 카톡방에 들어오면 복이 넝쿨채 들어와 감당이 안된다는 간증이 있고, 세상의 불안함으로 세상의 짐으로 힘들어하고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해결 받았다고 서로 간증하는 곳이면 이 카톡방에 서로 들어오려고 하겠지요. 근데, 맨날 하는 말이 회개해야 산다고 하지, 말씀대로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 맘대로 살면 지옥 갈 수 있다는 엄포 아닌 공포로 물아 부치는 경향 있다고 하지.. 2024. 7. 2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