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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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구 입니다 우리는 도구 입니다라는 것은 연장과 같이 사용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쓰임 받는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만드셨기 에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인데 두 가지로 사용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선한일에 쓰임 받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쓰임 받는 도구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악한일에 쓰임 받는 도구인데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벨론입니다. 세계사에는 바빌로니아로 나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나 나라는 실제 있었던 이름이고 지명입니다.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요, 더 구다나 신화가 소설이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예배 본문 렘 50:11~16입니다. 어제.. 2024. 8. 15.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 이란?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이 있습니다.    어떤 언약일까요? 오늘은 끝까지 보시고 함께 마음에 새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50:1~10인데요 4~5절만 합독하여 읽었습니다. 우상이 문제입니다 그 당시 최고의 강대국인 바벨론(국가) 갈대아 사람들(민족)들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벨론이나 갈대아 사람은 똑같은 말입니다. 이스라엘 주변 여러 나라를 다 멸망시킨 바벨론이 망한다는 내용입니다. 왜 멸망하게 되었나구요? 한마디로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이 함락되는데 그 나라 수호신이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또는 마르둑이라는 지방을 지키는 신인데 함무라비가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어 바벨론 최고의 신이 되었고, 그리고 크고.. 2024. 8. 14.
높인다는 뜻 높인다의 뜻은? 사람을 높이면 분명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높혀야 합니다. 그 분이 우리를 만드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높인다는것 하나님께서는 찬송과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49:23~33 입니다 오늘은 다메섹,게달,하솔,엘람에 대한 말씀 입니다. 결국은 찬송 입니다 먼저 다메섹은 하나님께서 찬송의 성읍으로 되기를 바라고 즐거움이 되길 바랬는데,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져버리고 자기들의 즐거움을 세상에서 찾고 그로 인하여 기쁘하니까, 그의 장정과 모든군사는 멸절 되고 다메섹 성벽에 불이나 궁전이 불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메섹이 멸망한것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것이 즐거움이요 기쁨인데 그 즐거움과 세상의 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함으로.. 2024. 8. 13.
교만과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의 눈물 교만과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의 눈물이란? 교만과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눈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심판하시지만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겠다는것입니다.  교만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무서운 독이 든 잔입니다. 하나님이 답인데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자기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교만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48:26~35입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 모압의 멸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6절 첫 번째로 나오는 말씀이 나오는데 모압이 교만함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교만함을 말합니다. 교만한자의 특징 중 하나가 오늘 말씀처럼 한다는 것입니다.   모..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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