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58

어디에 매여 있는지요? 어디에 매여 있는지 따라 말이나 행동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상식적으로도 옳은데 매여 있다면 안심인데 잘못된 것에 매여있다면 오늘 글을 보면서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제는 많은사람이 더군다나 한 나라가 그렇다면 그곳에서 나오기가 싶지는 않습니다. 어느 것을 믿는 것은 자유지만 마지막엔 결과는 너무 커기에 안타까움 뿐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 그리고 은혜 어제와 이어 비시디아 안디옥에 있는 회당에서 바울의 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왕이고 최고의 왕은 다윗왕인데 그 다윗왕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2024. 5. 30.
묵상이 위대 하다는 것은? 낭독으로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묵상함으로 삶의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낭독하고 그냥 지나치면 변하지 않은 이유는 아래글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예수님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낭독하면 그냥 지나치기가 쉽기 때문에 묵상하면서 삶가운데 읊조림으로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깨닫게 함입니다.  사도바울과 바나바와 마가요한이 제1차 전도여행 떠나 구브로에 가서 먼저 복음을 전합니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기에 먼저 거기서 복음을 전하고 저하는 바나바의 마음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조카 마가요한을 데리고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험난한 길이지만 복음은 강을 건너고 산을 넘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은 순탄한 길이 아니라 오늘 새벽예배 본문(행.. 2024. 5. 29.
최초의 선교사는 누구 일까요? 상식적으로 최초의 선교사가 누구 일지 궁금할 때가 있지요? 물론 모르시는 분은 별 없겠지만 어떻게 해서 최초 선교사가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고 보면 성경이 더 흥미진진하게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공식적인 최초의 선교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와 사도바울 최초 선교사가 되다 사도행전 13장 부터는 사도바울 무대가 시작됩니다. 12장까지 베드로가 성령님의 인도로 거의 주축이 되어 왔지만 복음이 전 세계로 펴져가기 위해 사도바울을 더 쓰시는 것 같습니다. 안디옥 교회 먼저 오늘 본문1절에 안디옥교회가 나옵니다. 안디옥교회는 잘 알다시피 스데반집사님의 순교로 박해가 심해지자 예루살렘에 많은 믿는 자들이 흩어지면서 복음을 전하면.. 2024. 5. 28.
도고기도의 힘 이디서? 도고기도의 힘이 있었기에 믿음의 자리에 나 올 수 있었고, 믿음으로 우뚝 서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도고기도의 힘을 조금이나마 알고 행하는 마음 입니다.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도행전 12장 들어서자 마자 박해가 더 심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헤롯왕이 직접 손을 들어 교회 수장들 중에 몇 사람을 해하려 합니다. 12제자 중 하나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입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힘 이것을 본 많은 유대인들이 기뻐하자 헤롯왕은 더 기세가 든든해져 베드로마저 잡아 죽일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교절 기간이라 일단 잡아 가두고 유월절 후에 백성들 앞에 끌어내고자 함인 것입니다. 베드로를 잡아 옥에 가두는데 베드로를 가운데 잡아 놓고 군인 4명이 한 조가 되어 사방으로 둘러쌓는데 군인 1.. 2024. 5.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