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연단은 나를 낮추게 하는 주님의 계획 연단은 나를 낮추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매는 맞으면 아픕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쓰야 약이 되고, 아파야 깨닫게 된다는 것도 진리에 가깝습니다. 연단 받을때는 정신이 없어 아프기에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때가 주님이 간섭함이요, 연단 함이요, 은혜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연단 받고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지금 나를 낮추게 하시려고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ᆢ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되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7:22~29 입니다. 어제에 이어 스데반집사님의 명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데반집사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약을 해박하게 꿰고 있으면 입만 열면 실타래 같이 술술 나옵니다. .. 2024. 5. 14. 구원받은 증표중 하나 구원받은 증표라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 어떤 일을 행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행동이 뭔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감사를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감사하는자 입니다. 구원해주신 주님께 예배드릴 때마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의 설교 성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성도들을 은혜로 잘 관리하고 복음 전파사역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집사 제도가 생겼습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교회 일을 하게 합니다. 사도들이 안수하여 세운걸보면 오늘날 안수집사와 같은 직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7 집사 첫 번째 이름이 나오는 집사가 스데반입니다. 그 스데반집사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니까 그를 시기하는 .. 2024. 5. 13.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갈릴레오 당시만 해도 지구를 중심으로 해와 달이 천체가 돈다고 교황청에서 말했지만 철학자이고 과학자인 갈릴레오는 천체망원경을 만들어 하늘을 연구하다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을 발견하고 발표했지만 바로 종교재판소 출석하여 재판을 받았는데 교황청은 말에 불법을 행하였다고 모든 것이 취소되고 재판소에서 나오는데 라는 말로 유명합니다. 아무리 교황청에 못하게 하고 막았지만 진리는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뭐라해도 지구는 돕니다. 진리이니까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12~42인데 너무 길어서 17~26절까지 함께 읽었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도들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2024. 5. 10. 어찌하여 속이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어찌하여 속이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의 질문은 내가 속이고 거짓말을 하기에 사실 저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것에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글입니다. 그 분이 보이면은 보는 앞에서 속이고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문제는 안 보이니까 안계신줄 알고 은밀하게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마를 좋아하는 이유 저는 예수님의 제자중에 도마에 관심이 많았고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도마만큼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잘 알다시피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하는 말이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예수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장담했던 그가 이러한 말을 한 8일.. 2024. 5. 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