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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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울어야 한다의 의미 두 번 울어야 한다는 의미는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울어야 삽니다. 그리고 거듭날 때 십자가밑에서 나의 죄를 놓고 통회 자복할 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것은 끝까지 보시면 됩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모든 사람의 공통된 이름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반드시 십자가를 통해 의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구원이란 단순히 교회에 다니거나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참된 믿음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고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36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세우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 사실이 마음 깊이 찔려야 하고, 회개가 뒤.. 2025. 2. 23.
사람을 죽이는 율법주의 보다 율법정신 사람을 죽이는 율법주의 보다 율법정신이 중요함을 깨달아지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쉽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데 율법주의로부터 나오지 않는가 싶어요.  오늘의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6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이에요. 이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대한 율법의 본질을 강조하시는 장면이 담겨 있죠. 안식일, 즉 주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나가고 있었어요. 제자들은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비벼 먹었는데요, 이를 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안식일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고 따졌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다윗의 이야기를 꺼내셨죠.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시장할 때, 하나님의 성전에서 진설병을 먹고 그와 함께한 자들에게 나누어 준 사건을 언급하셨어요. 진설병은 원래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것.. 2025. 2. 22.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은자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누가 예수님을 죽였나요? 로마병정?, 빌라도총독?, 그 당시 유대인들? 바리새인? 제사장? 서기관? 종교지도자들?일까요? 과연 누가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5:27~32 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리 레위를 부른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레이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른 것입니다.(27~28절) 세리 레위, 세리 마태 같은 사람 입니다. 근데, 세리라는 수식어 따라다니는데 세리는 잘 알다시피 세무직 공무원? 징세청부업자 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그 당시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하였기에 세금을 거두기 위해 사람을 필요하기에 세리라는 감투를 주어 세금을 거두게 했은데 .. 2025. 2. 21.
죽음은 어디서 오는가? 죽음은 어디서 오는가? 궁금하시지요? 끝까지 보시면 아하하고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진리 중 하나는 사람은 다 죽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 것이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엄마 뱃속에 나올 때는 순서가 있어 나왔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어요. 그러면 죽음은 어디서 올까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5:12~26인데 시간관계상 나병 들린 자 구절만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병고침,가르침)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예수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몸에 나병(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보고 엎드려 구합니다. "주여, 나를 깨끗하게 해 주세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미시면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나병이 곧 떠납니다. 그리고 중풍병자를 고치신 내용 입니다.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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