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멸망의 가증한것?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곳을 보면 도망해야 살 수가 있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면 어디로 도망을 쳐야 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도망칠때 쳐야 살 수 있는데 어느 때 그리 해야 하는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때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에 대하여 이단들이 하도 판을 쳐 놓았기에 무감각하기도 하였고 현실에 매여 살기에 급급하여 이러한 것에 무관심하던 차에 말씀이 조금은 어렵지만 풀어주는 말씀에 조금이나마 깨달아지는 새벽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13:14~23 말씀인데 14절만 읽었습니다. 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도망을 치라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우상숭배 멸망의 가증한 것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는 .. 2024. 3. 20. 재난이 시작 되었나요?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재난이 시작되었는가 싶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과 너무나 일치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 무서워 하고 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와중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복음이 먼저 입니다 뉴스를 보면 세상 여기저기 지진, 기근, 자연재해가 전할 질 때마다 우리는 우선 두려움을 가집니다. 이제 세상 끝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하면서 그동안 먼지가 뽀약케 묻은 성경책을 훅훅 불고는 지구의 종말에 대한 말씀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13:1~13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성전을 둘러보시고 나가실 때 제자들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고 넋을 잃고 있는데 그중 한 제자가 예.. 2024. 3. 19. 헌금 어떻게 하나요? 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많은 분들이 질문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헌금 때문에 시험 들 수도 있고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드리면 복을 받기에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헌금 설교나 이야기 하는것은 사실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헌금하시는 것을 자세히 보시는 하나님 특히 새가족분들에게는 더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헌금 때문에 시험에 들어 마음에 문을 닫아버리면 마땅히 듣고 구원받아야 할 복음의 말씀이 안 들어오기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경 나오는 헌금을 말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것도 말씀에 위배되기에 저도 조심스럽게 언급해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이 가난한 과부의 헌금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막 12:41~44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2024. 3. 18. 누가 주인 이신가요? 누가 주인인가요? 요즈음 세대는 누구의 통치나 지배를 받기를 싫어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훈계도 싫어합니다 잔소리로 여깁니다. 왜요? 자기가 주인 이니까요 내가 주인인데 이래라저래라 하는 자체가 싫은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알게 되고 배워 왔기에 그렇습니다. 내가 주인인 삶이 얼마나 이웃을 나라를 역사를 그릇치게 하는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회를 다녀도 여전히 내가 주인 교회 왔어도 예수님이 주인 이라는 말에 짜증이 나서 그러면 나는 그분에 종, 노예 이란 말인가 댓 구를 하면서 기분이 꿀꿀합니다. 예수님 믿지 아니하면 지옥 갑니다 라는 말에 구시대 말이라고 품위 없는 말이라고 벌써 마음문을 닫아 버립니다. 자기가 주인인데 고상한 말로 위로해 줄 줄 알고 왔는데.. 2024. 3. 15.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