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50 닮아가야 하는것이 정상 닮아가야 됩니다 자녀는 부모님을 반드시 닮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입술이 두꺼운 것이 닮았고 우리 딸들도 어떻게 입술이 다 두터운지요 역시 피 못 속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시편109편1~5 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시로서 악인들이 거짓된 말을 지어서 다윗에게 뒤집어 씌운 것을 하나님께 하소연하는 시입니다.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고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한다고 하나님께 말하고 있습니다.(2절) 뿐만아니라,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한다고 일러바치고 있습니다.(3절) 여기서 다윗이 말하는 그들은 다 이스라엘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 거짓된 입으로 속이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고 하나님.. 2024. 12. 20. 혹시 아세요? 오늘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기록되는 책이 있다는 것을 혹시 아세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4장 마지막 장입니다. 본문은 구약 성경 전체의 결론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암시가 치료하는 , 외양간에서 나온 라는 단어로서 회복, 자유를 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 앞에 먼저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는데 그 엘리야가 신약에 세례요한 입니다. 그는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외치면서 주의 길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세례요한이 외치는 그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 인데요,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라 할 수가 있고 그 하나님의 .. 2024. 12. 19. 듣지아니하고 마음에도 없는자 듣지 아니하고 마음에도 없는 자가 왜 심판으로 가는 길임을 알지 못할까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2:17~3:6 입니다. 어제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함으로 그들의 타락을 지적했다면 오늘은 타락한 백성들의 죄악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방여인과 결혼하여 우상을 섬기는 타락의 길로 들어 섰고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여 조강지처를 버리는 죄악을 행하였고 이방신의 딸과 결혼하는 것은 가증한 것으로 성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혔나요? 죄를 저지르면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로 너희는 "하나님은 악한일도 행하는 사람도 좋게 보시고 그러한 사람을 좋아 하신다"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고.. 2024. 12. 18. 제사장얼굴에 똥칠하다 제장장 얼굴에 똥칠을 시킬 정도면 심각한 범죄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제사장직은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제사장들이 범죄 하는 것은 온 이스라엘의 범죄를 뜻하므로 멸망의 원인이 됩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범죄 했는지 1장,2장,3장에 자세하게 나오는데 오늘은 2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 2:1~16인데 1~4절까지만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이미 내려 졌습니다. 그 증거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다고 본문에 2번이나 강조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앞장 1장에는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하면서 말씀하시기를 더러운 떡과 눈먼 희생제물과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 2024. 12. 1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