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9 이 땅에서 가치 있는 일이란 어떤것 일까요? 이 땅에서 가치 있는 일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은 인생을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질문해 보면서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가치 있는 일, 유익한 일, 소용 있는 일이 분명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정 가치 있는 일인지 끝까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익한 일 소용 있는 일. 가치 있는 일. 유익한 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무엇이 소용 있는 일이고 어떤 것이 소용 없는일인지 조금씩 구별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떤것이 더 유익하고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단 것이지요 하나님께 기준을 두느냐 아니면 세상에 기준을 두느냐 따라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 기준 세상 기준으로 본다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찬송과.. 2023. 12. 12. 하나님의 눈물 비판 판단 하나님의 심판대 한 겨울에 눈이 오지 아니하고 비가 온다는 것은 조금은 특이한 상황이기에 조심스럽게 나와 주위를 살펴봅니다. 이러한 특별한 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난 당하는 성도에게 권면의 말씀은 큰 힘이 되지만 잘못 전달되었을 때 상처를 입기도 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더군다나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구약의 말씀을 서기관과 바리새인 만큼 아는 자가 있을까요? 거의 암송할 정도라 할 수 있으니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말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를 하였고 겉과 속이 다른 자로 예수님께 억수로 책망을 받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고 겉은 아름답게 보이나 그 속은 썩어 .. 2023. 12. 11. 주님 잘 믿으세요 주님 잘 믿으세요, 이 말씀은 예수님 잘 믿자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 잘 믿는 건지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들 예수 잘 믿으세요 이 권면의 말이 초신자들 뿐만 아니라 믿음생활 오래된 집사, 권사, 장로, 목사님들에게 더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 이렇게 강조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신 한경직목사님입니다. 한경직 목사라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름 있는 목사이지만 그의 생활은 항상 청빈한 삶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영락교회를 시무하고 은퇴하고 남산산성 조그만 집에서 기도하면서 여생을 보냈는데 97세 소천하기 까지 수많은 일화 중에 오래동안 기억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2023. 12. 8. 보고 계십니다 보고 계십니다의 뜻은 주님은 전능하시기에 그렇습니다. 누군가 자기를 보고 있다면 우리의 말이 행동이 조심 스럽스러울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고 계시면 그리고 왜 침묵하고 계시는지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으니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여전히 보고 계십니다 보고 계십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제목이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다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욥기서에 우리길을 살피시고 우리의 걸음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십니다.(욥 31:4) 심지어는 우리 머리털까지도 세어서 알고 계신다고 하십니다.(마 10:30) 뿐만 아니라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아시는 분입니다(시 139:2) 왜요? 우리를 만드셨으니까요.. 2023. 12. 7.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