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인다는 뜻

높인다의 뜻은? 사람을 높이면 분명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높혀야 합니다. 그 분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높인다는것 하나님께서는 찬송과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49:23~33 입니다 오늘은 다메섹,게달,하솔,엘람에 대한 말씀 입니다.

먼저 다메섹은 하나님께서 찬송의 성읍으로 되기를 바라고 즐거움이 되길 바랬는데,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져버리고 자기들의 즐거움을 세상에서 찾고 그로 인하여 기쁘하니까,

그의 장정과 모든군사는 멸절 되고 다메섹 성벽에 불이나 궁전이 불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메섹이 멸망한것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것이 즐거움이요 기쁨인데 그 즐거움과 세상의 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함으로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 다윗은 하나님은 찬송 받기를 넘 좋아 하심을 알기에 그는 시편 16:8~9 이렇게 표현 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 하며 내 육체도 안전 합니다.

다윗은 눈에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을 마치 내 앞에 계신것 처럼 오른쪽에 계신것 처럼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면서 내 영,혼,육이 안전하고 진정 기뻐하고 즐거움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사를 넣어 찬송가 처럼 찬송 일 수도 있고 예수님 감사 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삶 가운데 이렇게 예수님을 높이는것 다 찬양에 속하는것 입니다. 찬양 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이유중 하나도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 창조 하셨다고 하십니다.

게달과 하솔도 하나님을 찬양 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했고,

엘람은 활을 넘 잘쏘는 바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것을 잊어버리고 자기를 신뢰하고 활 잘쏘는 기술을 더 의지 했다고 지적 합니다.

오늘도 여러나라가 차례로 멸망하는 원인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길잡이 되고, 나의 모습을 점검하는 아침부터 덥고도 더운 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