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나요? 교회는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말한다고 4과 성경공부 때 배웠어요. 기억 나시지요. 어떤 사람요? 예수님의 피로 내 죄가 사하심을 받은 자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즉, 구원받은 성도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세웠다 말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할 때 가능 하나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때 가능 합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 속에 믿고 들어간 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선물)입니다.
교회는 복음의 일꾼들의 모임
롬 16:1~4 말씀에 뵈뵈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이는 겐그리아교회의 일꾼으로 우리 자매 뵈뵈라고 말합니다. 우리 자매라는 것은 예수 믿는 자는 한 식구라는 의미를 가진 자요 예수님의 피로 한 가족임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쓴 로마서를 뵈뵈 자매에게 부탁하여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추천합니다. 뵈뵈 자매가 얼마나 진실한 성도 이었으면 생명보다 귀한 말씀 로마서를 맡겼을까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 뵈뵈 자매는 여러 사람들과 바울의 보호자 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음의 일꾼들이 모여 복음을 전하는 모임입니다.
교회는 복음에 신실한 자들의 모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를 소개합니다. 이들 부부는 로마에서 믿음생활하던 부부인데 로마황제 글라디우스가 유대인과 예수 믿는 자들을 동시에 추방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 부부는 고린도에 와 있었는데 이때 사도바울을 만나 텐트메이크 업종을 같이 하면서 바울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배우고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얼마나 신실한지 주님을 위해서라면 사도바울을 위해 서라면 자기들의 목을 내어놓을 정도로 복음 전하는 일에 열정을 쏟은 사람들입니다. 이외도 이러한 동역자들을 26명을 언급하면서 주안에서 문안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대단한 복음 전도자이지만 전도여행에 같이 한 누가, 실라, 디모데등 성경에 기록할만한 이름들입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이들의 전도 특공대 그들 주위에 26명 예수님의 피로 무장한 동역자들 죽어도 다시 산다는 복음의 결사대들이 이 있었기에 그 복음의 흘려 흘려 여기 있는 나에게 까지 온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 중반에 복음을 전한 예수님의 흔적을 말하는데 40에 감한 매를 5번 맞고 3번 태장을 맞고ᆢ 강도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 동족의 위험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배가 고팠다는 것입니다. 왜요? 비 내리는 목요일 아침 하나님의 눈물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또 다른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또 앞으로 계속하여 세워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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