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삶이 되기 위한 동기부여 말씀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다시말하면 삶가운데  전도하는 삶으로 살아가자는 말씀 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삶의 모습에 주목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또한,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삶을 이어가는 데 진심을 다해 노력해 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돌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 역사적 분투는 우리에게 구세주로서 예수님의 사랑과 열정을 알리는 역할을 초례로 꾸준히 이어온 기독교 역사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  마태복음 28장에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의 힘을 믿고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살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삶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마다 주님 앞에서 용서를 청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성장하며 개선되는 삶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기도와 성경 읽기, 그리고 교회와 공동체의 함께 모임이 큰 힘이 됩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든든한 이끌림과 힘을 얻게 됩니다.

 

성경 읽기와 교회, 공동체에서는 다른 이와의 소통을 통해 주님의 기르시는 사랑과 은혜,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주님의 도움과 사랑을 믿고, 성장하며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순종의 삶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 성경 읽기 및 공동체의 도움을 통해 더 깊이 주님을 알고 이해하는 데 정진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충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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